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말은 생활 가운데 많이 인용되는 말입니다. 아무리 거짓이 판을 쳐도 진리가 이긴다는 말로써 인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누가 막강한 세력으로 억누르고 있다 할지라도 진리가 아니면 언제가 탄로가 나고 망신뿐만 아니라 망 할수가 있기에 잘 보시고 예방하는 차원에서 끝까지 보시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말을 최근 4과 양육때 많이 인용하는 말입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말은 잘 알다시피 이탈리아 수학자, 물리학자, 철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천체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측하다가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는 것을 발견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중세시대이라 가톨릭 교황청이 다스리는 시대였습니다.
교황청은 지구 중심을 모든 것 돈다는 것으로 되어 있기에 지구가 태양 중심으로 돈다 하면 교황 모독죄로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갈릴레오는 새로운 발견을 발표하자 당장 종교 재판소에서 재판을 받습니다.
재판 결과는 갈릴레오 새로운 발견 주장하는 것을 철회하도록 하고 경고를 받고 재판소에서 나오면서 하는 말이 <그래도 지구는 돈다> 고 중얼거리면서 하던 말로 전래되어 지금도 명언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소설가가 생각한 말이라고 하는 설도 있는데 참고바람.)
가톨릭 교황청은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는 언어를 금기로 되어 있다가 200년 후예가 이 말이 진리를 알고 받아들입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진리는 언제 가는 이긴다는 것이요 변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안타까운 것은 우리 다음 세대들이 학교에서 예수님 믿는다면 왕따를 당한다는 말을 듣고 어떻게 우리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 안타까움으로 돌아봅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진리의 말이 이긴 것처럼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이 결국은 이기고 승리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중얼거리 듯이 '사람은 남녀노소 없이 다 죽는다 '
'죽으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심판을 받아 천국과 지옥으로 간다' '그래서 이 땅에서 살아 있는 것이 기회인데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야 된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어 다시 재림주로 오실 것을 믿는다.' '다시 오실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면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삶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왜냐 하면 이 모든 말씀이 진리입니다.
진리가 반드시 이깁니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 이기 때문입니다. (요 17:17) 예수님 자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요 14:6) 다시 말해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진리는 반드시 이깁니다.
세상사람들이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이 주먹을 믿어라고 막말합니다. 천국, 지옥이 어디 있느냐고 죽으면 끝나는 것이 막 산다고 우리를 조롱합니다. 성경의 말씀을 공상소설 같은 것이라고 마음대로 평가하면 왜 그런 걸 믿느냐고 비웃습니다.
학교에서, 세상에서 진화론 사상으로 지배하여 네가 최고야, 니만 잘되면 돼,하면서 자기 우월주의, 개인주의로 치닫고 성경을 중심으로 하는 창조론자는 찬밥이 되어 가도 믿고 안 믿는 것은 자유지만 그래도 지구는 도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중얼거리면서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천국과 지옥이 어디 있느냐고 막말하는 그들에게 "말씀은 진리입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진리는 결국은 이깁니다." 말하고 싶습니다.
지켜 행할 때
오늘 새벽예배 본문 신 26:16~19입니다. 신명기 5장~26장 15절까지 하나님의 율법을 쭈욱 설명하고는 오늘 본문으로 결론으로 말하면서 이 말씀을 지켜 행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마음과 뜻을 다해 지켜 행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 지정의 전 인격적으로 지켜 행할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이 진리의 말씀으로 나를 거룩하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에 생명 걸고 지켜 행하겠다고 몸부림치는 그 한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 그 한 사람이 부족한 제가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이렇게 기도 하면서 오늘도 힘차게 함께 나아가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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