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울어야 한다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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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울어야 한다의 의미

by 영혼육 건강 2025.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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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울어야 한다는 의미는 엄마 뱃속에서 나올 때 울어야 삽니다. 그리고 거듭날 때 십자가밑에서 나의 죄를 놓고 통회 자복할 때 성령님을 선물로 주시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것은 끝까지 보시면 됩니다.

 

죄인에서 의인으로

 

모든 사람의 공통된 이름은 '죄인'입니다. 죄인은 반드시 십자가를 통해 의인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구원이란 단순히 교회에 다니거나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참된 믿음이 아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모든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알고 믿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2:36에서 말하듯이,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를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로 세우셨음을 믿어야 합니다. 이 사실이 마음 깊이 찔려야 하고, 회개가 뒤따라야 합니다. 단순히 "아이 엠 쏘리" 하는 것이 아니라, 깊은 깨달음 속에서 눈물로 회개해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

 

듣고 찔림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찌해야 할지를 고민하며 애통해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마음을 찢는 울음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단순한 감정적인 울음이 아니라,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께서 죽으셨다는 처절한 깨달음에서 나오는 눈물이 필요합니다.

 

내가 죄인이고, 내가 살인자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런 경험 없이 구원을 받았다고 한다면, 그것은 가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수님을 믿습니다라고 말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최소한 한 번이라도 통회자복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거듭남과 성령의 선물 참된 거듭남은 두 번의 울음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첫 번째 울음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통렬하게 회개하는 것입니다.

 

두번 울어야

 

두 번째 울음은, 성령이 임하실 때 감사와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군대에서 훈련을 받을 때도 극한의 환경 속에서 정신이 바뀌는 순간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듣고 찔림을 받아 회개할 때, 진심으로 통곡하며 나아갈 때 성령님께서 임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입니다.

 

로마서 8:9-15 9: 하나님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10: 그러나 그리스도의 영이 너희 안에 계시면, 너희의 몸은 죽어도 영은 살아있을 것입니다. 14: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은 곧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15: 우리는 다시 종의 영을 받지 않고 양자의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습니다. 부활과 확신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죄가 치러졌다는 확신을 주시는 사건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죄가 용서받았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반드시 회개하고 거듭나야 합니다.

 

두 번의 울음을 통해 죄에서 벗어나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거듭난 자로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성령의 충만한 은혜 속에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며, 성령의 역사하심을 경험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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