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신 예수님
집에서 양파가 자라는 모습을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조그만컵에 물을 넣고 컵 위에 양파를 놓으면 순이 나오고 빠르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성경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ㅡ요한일서 5장 12절ㅡ)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있는자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십니다.(요 14:6) 생명이 있고 없고 기준은 예수님입니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면 생명이 있습니다. 사진 컵 안에 물이 있으니까 양파가 자라고 있습니다. 물이 없으면 양파는 메말라 죽겠지요.
같은 원리로 우리 안에 예수님이 없으면 살았으나 죽은자 이겠지요.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안에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요한 1.2.3서를 성령의 감동으로 쓴 사도요한은 요한복음 1장에 예수님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ㅡ요 1:1ㅡ)
그 말씀이 빛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자신을 나는 <세상의 빛이다>.
그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신자(영접)는 하나님 자녀의 권세가 주어지고 하나님께로 난 자라고 합니다. (요 1:12~13)
결국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이 내 안에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요 1:14) 이것은 말씀이 내 안에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떡이다(요 6장) 나는 세상의 빛이다(요 8장) 나는 양의 문이다 (요 10)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요 11)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 14)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요 15)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입니다. <나는 나다 > (출 3장) (I am that I am) I am ~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 이시라그리스도이십니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 날마다 고백하고 시인하고 믿을 때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실 것입니다.(엡 1장)
이러한 말씀을 가진 자가 예수의 생명을 가진 자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생명 내 생명 등식이 성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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