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죄 십자가에서 못 박힘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못 박힌 것을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입니다. ㅡ 롬6:6 ㅡ
지난주일 부활절을 통해 성찬식을 함으로 예수님 의살과 피를 상징하는 빵과 포도주를 마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나눔으로 예수님과 한 몸이 되었다는 것이요. 연합되었다는 뜻입니다.
이제 그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3일만 에 부활하시고 이 땅에서 40일 동안 계시면서 하나님나라 말씀 하시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하셨습니다. (행 1장)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 하십니다 위로부터 약속하신 것을 받을 때까지입니다.
그리하여 120명 무리들이 마가 다락방에서 전혀 기도에 힘씀으로 오순절(부활 후 50일)에 성령님이 각자에게 충만히 임하십니다.
이것이 성령강림절이고 성령님이 공식적으로 오신 날이요. 오늘날 교회에 탄생이요 시발점입니다.
올해 오순절은 5월 28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 발자취를 따라 걸어가는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을 그리스도(주님)로 시인하는 자는 그 안에 성령님이 오셨지만 식어버린 예수님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진정 나를 부인하는 제자로서 그리스도인으로 삶을 살고자 걸어가고자 합니다.
우리 함께 출발해요! 1일 나의 죄 십자가에서 죽으심 "내 안에 있는 죄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우리 인생에도 죄를 향해 죽겠다는 위대한 결단의 순간 필요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묵묵히 죽으신 것처럼 말입니다. 내 죄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죽었구나 죄에 끌려 다니면 안 되겠구나, 믿음으로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는 것이요 자기 자신해야 된다늗 것입니다.
"주여, 죄가 내 안에서 죽은 것을 알 때까지 주님의 죽으심과 일치되게 하소서"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부활, 내 부활
<점검>
ㆍ나의 죄가 예수님의 죽으심과 일치되어 죽어야 한다는 판결에 동의하십니까?
ㆍ나의 죄가 십자가에서 못 박혔다는 사실을 믿습니죽었습
ㆍ 나는 죄에 대하여 죽었습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 죽은 자요. ㅡ 롬6:11 ㅡ
영혼육 건강 ㅡ>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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