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난이 복1 시각장애인 거지가 된것이 오히려 복 시각 장애자 거지가 되었기에 오히려 복이라는 말에 좀 이상한 말로 들릴 수 있지만 끝까지 보시면 아 그렇구나 하시면서 동의를 하실 것 같습니다. 이 세상의 시간은 잠시 지나가지만 영원한 시간은 영원 하기에 더 중요합니다. 맹인 거지 바디매오 벌써 양지바른곳에 있는 나무에는 잎이 나오려고 봉우리가 있는 곳을 보면서 아, 봄이 오는구나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머지않아 잎이 활짝 나오고 꽃이 피겠지요. 하나님의 솜씨에 다시한번 감탄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자연만물 볼 수 없으니 바로 시각 장애분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말씀은 맹인 바디매오 입니다. 본문은 막 10:46~52입니다. 바디매오는 우리나라 식으로 성이 바 씨고 이름은 디매오가 아닙니다. 는 아들의 뜻으로 누구의.. 2024. 3.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