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내리는것1 상한마음이 인자와 긍휼이 함께 되어 흐른다 상한 마음이 인자와 긍휼 함께되어 흐른다는 말은 먼저 상한 마음, 상한 심령이 될 때 가능한 일입니다. 언제 우리가 상한마음으로 예배드린 적인 있는지요? 살아가다 보면 크고 작은 일들이 우리에게 갑자기 닥칠 때 마음이 상할 때가 많습니다. 상한마음 그대로 두면 화병이 걸려요 그래서 이것은 하나님 앞에 나아오라는 싸인임을 깨닫고 상한 마음 그대로 가지고 하나님 앞에 호소(기도)하다 보면 아래 본문에서 귀한 것을 얻게 되실 것입니다. 궁금하시지요? 오늘 새벽예배 본문 렘 3:19~39입니다. 어제에 이어 무너진 성전과 훼파된 예루살렘 성벽을 보고 눈물 흘리면서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예레미야가 당한 고통이 얼마나 심하였으면 쑥과 담즙으로 표현합니다. 그것을 기억하면 .. 2024. 10.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