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1 선택의 기로에서 선택의 기로에서 막상 서다 보면 당황할 때 한 두 번이 아님을 볼 수 있습니다. 잘못 선택했을 때 그 책임이 있기에 대가를 치르게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크고 작은일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일이 수 없이 하는데 그 선택의 기준점을 바울을 통해 함께 배우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장로들과 눈물로 작별한 후 배를 타고 로도에 이르러 거기서 바다라로 가서 베니게로 건너가는 배를 타고 수리아에 있는 두로에 상륙하여 8일 동안 머무는데 제자들이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명 때문에 바울은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이 있기에 선택의 기로에서 흔들리 않고 거기서 여러날 머물고 그들이 성문 밖까지 전송하고 바닷가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고 그들과 아쉬운 작별하고 배를 타.. 2024. 6.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