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두라1 하늘나라 행복자 하늘나라 행복자는 항복이라 쓰고 행복이라고 읽습니다. 하나님께 항복하고 순종하는 길은 쉽지 않습니다. 좁은 길이요, 십자가의 길입니다. 하늘나라 행복자 예레미야 선지자가를 보면서 참 선지자 요, 하늘나라 선지자임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37:14~20 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지만 시드기야왕과 그의 신하와 그의 땅 백성들이 하나같이 말씀을 듣지 아니합니다. 오늘날 예수님은 살아 계시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성경을 통해 아무리 말씀을 전해도 우리는 이 말씀을 새겨듣는지요? 그래서 예레미야가 어디를 가든지 찬밥(?)인 것을 볼 수 있네요. 얻어맞고 옥에 갇힘 오늘은 예레미야가 베냐민 땅에서 백성 가운데 분깃(유산:땅)을 받으려고 예루살렘을 떠나 그리로 가 .. 2024. 7.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