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백1 죄책감으로 불안해 하고 있는지요? 살아가노라면 죄책감으로 불안한 감에 떨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일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사죄의 길이 있습니다. 사죄의 확신 오늘은 네번째날 입니다. 본문은 요한일서 1:8~9입니다.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자기를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안에 없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운 분이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먼저 본문 8절에 보면 우리가 죄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본문말씀은 분명하게 죄가 없다고 하며 속이는 것이고 진리가 우리 안에 없다고 말합니다. 모두가 죄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새벽예배를 인도하시는 담임목사님께서는 우리는 죄를 만들어 내는 공장과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맞고요, 맞습니다. 우리는 죄.. 2025. 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