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죽음2 지역,죽음,관습의 경계를 뛰어 넘는 비결 지역의 경계를 허문다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안된다는 것은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허무는 척 하지만 또 언제 조약을 어기는 것이 사람이 이기에 그렇습니다. 다 들 경험들이 있어 공감이 되겠지요? 오늘 끝까지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고치고 살리고 관습의 경계를 넘다 지역이나 사물이 구분되는 한계를 경계라고 합니다. 오늘은 지역,죽음,관습에 경계를 넘어서 주님께서 역사하는 것을 성령충만한 베드로 사도가 많은 사람들이 주를 믿고 돌아오는 현장에서 주님의 도구(통로)로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룻다라는 이방지역 먼저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사방 두루 다니다가 룻다라는 이방지역에 내려 갔는데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그는 8년째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자입니다. 베드로 처방은 다른 것이.. 2024. 5. 21. 그 사랑에 메여 갇힌자 그 사랑에 메여 갇힌 자는 사실 겁도 없고 두려움도 없습니다. 그 사랑이 어떤 사랑 이길래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랑에 메여 갇힌자된자의 특징은 성령충만함이 꼭 따른다는 점입니다. 오늘도 사도들의 성령충만함이 흐르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행 4:1~12입니다. 오늘은 종교 재판이라 할 수 있네요. 그 당시 기득권자들 그 당시 내놓으라하는 종교자들과 기득권을 가진 자들이 다 모여 사도들을 세워 놓고 심문하는 장면입니다. 제사장들, 성전 맡은 자(경비대장), 사두개인 이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도 아니하고 전하는 자들을 정말 싫어하는 자 들입니다. 그러하기에 눈에 가시인 예수부활을 전하는 사도들을 잡았는데 날이 저물었습.. 2024. 5.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