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자1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의 뜻 청계천 둘레길을 걷다 보면 나무들이 잘 자란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물가에 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 입니다. 자기의 노력이나 애씀이 없어도 시냇가에 심기어 있기만 해도 잘 자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많이 듣고 잘 아는 시편1편에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ᆢ 여기에 복있는 사람 복은 바라크가 아니라 아쉐르입니다. 보통 성경에서의 복은 바라크로서 bless 하나님께서 축복하심으로 쓰였지만 아쉐르는 이보다 깊은 복입니다. 이미 복을 받은자로의 표현입니다. 쉽게 말하면 재벌 2세라 할 수 있지요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복을 받은 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됨으로서의 기쁨의 복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 2023. 3.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