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힘들고 어려울때1 절박감 요즈음은 자기의 유익함이 되지 아니함은 절박감이 와닿지 않는 시대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어디에 몰입해 있느냐에 따라 절박감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에 남을 만 것에 몰입을 해야 되기에 말씀으로 접근해 봅니다. 절박감 배부르고 등 따심으로 간절함이 사모함이 식어 졌다고 할까요? 60,70,80년대 힘들고 어려운 시절 삼각산, 아차산, 청계산에서 밤샘기도가 끊이지 않고 교회에서 밤늦게 까지 기도불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때가 성도수가 최고요 최고의 부흥의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먹고살만하니까 기도의 불이 예배의 불이 식어져 감을 피부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늘 새벽예배 때 목사님께서도 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북한에 지하교회 성도님들이 예배 드리는 자체가 절박함이라.. 2023. 9.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