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육 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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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산책로 가을로 물들어 갑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엊그제만 해도 반팔로 다녔는데 오늘은 초겨울에 입는 긴 옷을 입어야 되겠습니다. 갑자기 가을의 맛을 느끼게 하는 청계천 산책로,조금 싸늘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하루의 피로함을 날려 버리고 홀가분하게 걷는 퇴근길, 나 자신과 함께 산책로 데이트 하면 걸어요. 도란도란 속삭이면 흐르는 길 옆의 냇물은 변함없이 일정하게 사랑함을, 어떤 때는 묵묵히, 어떤 때는 소리치면 흐르고 있고, 길가에 풀과 나무와 작은 꽃들, 사이좋게 조화를 이루고, 길따라 물 따라 흘려갑니다. 엄마 아빠 손잡고 평화롭게 걷는 길, 핸드폰도 보고 경치도 보고 자유롭게 걷는 길, 건강을 위해 뛰는 길 걷는 길 사랑하는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을 향해 바삐 걷는 길,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날 때가 있으면 죽.. 2021. 12. 5.
샬롬의 뜻 우리의 인사말은 보통 안녕하세요입니다. 요즈음은 직장에서는 굳 모닝,어서 오세요, 일찍 나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조금 친하면 방가 방가, 교회 교우들에게 는 할렐루야 어서 오세요,집사님 은혜받으세요입니다. 바울 13 서신에도 인사말 중에 은혜와 평강이 꼭 들어간 것을 볼 수 있네요. 우리말은 평강, 평화, 평안, 화평으로. 번역되기에 비슷하지만 좀 다른 뉘앙스를 풍깁니다. 평강 평안 화평 평화 & 팍스 로마 이러한 평화는 정치가 안정되고 경제가 부흥되고 국민들이 안정되고 전쟁이 없을 때 이 단어를 쓴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나라가 4박자가 맞물리어 돌아가는 나라가 있을까요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로마요? 바라고 바라는 마음 이겠지요. 그렇게 강하다는 로마도 겉으로는 안정된 것 같이 보이나 속으.. 2021. 12. 4.
만남 삶이 바뀐다 퀴즈 들은 것이 기억이 납니다. 여기서 부산까지 가는데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것이 무얼까입니다(난센스 퀴즈) 어떻게 가는 것이 즐겁고 가장 빨리 갈 수 있을까요? 기차? 승용차? Ktx? 비행기?일까요? 답은 제일 마음에 맞는 친한 친구입니다. 왜냐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가니까요. 그렇습니다, 걷기 운동을 하더라도 혼자 걷기에 익숙한 분들은 잘 모르지만 걷기 운동을 하면 좋은걸은 아는데 막상 하려고 잘 안될 때 이러할 때 마음에 맞는 친구랑 같이 걸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마음에 드는 이와 같이 걷는 것 좋걷는 시간이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이요.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이요 기분전환 하는데 좋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만남이 중요합니다. 만남을 통해 삶의 변화가 일어나고 인생이 바뀔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2021. 12. 4.
첫사랑 회복의 뜻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여기저기 물들어진 단풍 사진을 찍을때마다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높고 높은 가을을 마십니다. 약간의 차가운 공기가 온 몸을 시원하게 하고 신선하게 합니다. 아무리 마셔도 없어지지도 않는 공기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귀중한것 입니다. 생명과 깊은 연관이 있어 5분 동안 공기를 마실수 없다면 생명이 위태롭습니다. 그런데,이 귀중한 공기를 주시는 분에게 감사하고 있는가 하는것입니다. 감사의 계절 가을에 모든 것 주신 분께 감사하면서 너무나 풍부하게 주신 공기에 대하여 감사하지 못함을 깨닫습니다. 너무 많아 감사하지 못하고 오히려 당연하게 여기면서 그 은혜에 길들어져 있지 않았는지 말입니다. 그 은혜에 감사하지 못하고 받는것에 길들여져 있고, 습관화되어 있음을 보면서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에베.. 2021.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