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58 어른 아무나 되나 나이 들어 어른이 되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란 것 공감하는 말입니다. 어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행위나 말이 뒷받침이 되어 어른으로서 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대접을 받고 싶다면 대접받을만한 사람이 되어야지 대우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 어떻게 살아가야지 나이 들어서 대우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잘 아는 지인이 보내준 글입니다. * 외모 단정 미혼이 었을 때 외모를 잘 가꾸던 사람도 결혼을 하고 나이가 들면서 외모 가꾸기를 포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가정과 육아, 직장생활에 치이게 되면서 외모 가꿀 시간이 없게 된 것입니다. 이럴 때는 최소화를 시켜서라도 외모를 가꿔줘야 합니다. 면도는 항상 하고, 두발은 항상 단.. 2022. 3. 1. 남을 판단하는자 왜 큰죄인가 스크린이나 글 속에 나오는 심판대는 무섭고 두렵습니다. 잘잘못을 갈라지는 심판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잘한 것보다는 거의가 범죄로 인해 심판대 앞에 섭니다. 일반법정에 판사의 심판에 따라 형벌이 가벼운 것인지 중한 것인지 받게 됩니다. 성경에서도 (롬2:2,롬14:10) 하나님의 심판 , 심판대가 나옵니다. 여기에서는 주로 어떤 사람이 심판대에 서는지 보니까 남을 판단하는자,비판하는자,업신 여기는자,심판하는들이 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함부로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는자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일반 법정에서는 남을 판단, 비판했다고 법정에서 심판 받기는 거의 드물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쉽게 남을 판단,비판,정죄 합니다. 우리가 하루에 수십번 거의 매일 이러한 죄를 범하고 있.. 2022. 2. 24.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2) 긍휼 하심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민족의 설 연휴를 하나님 은혜가운데 잘 보내게 하시고 오늘 건강한 모습으로 예배 자리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염병으로 확산되어 가는 이때에 하나님을 더 바라보게 하시고 더 하나님께만 매달리게 하소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저희들입니다. 아무런 소망이 없고 어떤 가능성도 없는 완벽한 절망과 어두움 ㆍ심판 가운데 있었던 저희들을 예수님의 피로 용서하여 주시고 가까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오랜 신앙생활 속에 하나님의 사랑에 익숙해져 버리고 은혜에 길들여짐으로 주님과의 첫사랑이 식어지고 종교심으로 사람에게 인정받고 사람의 눈을 더의식 해졌으므로 고백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 예배를 드림으로서 마음을 새롭.. 2022. 2. 6. 불면증 치료 말씀을 들을때 읽을때 불면증 치료에 자연요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빗소리를 듣는다든가, 시냇물 흐르는 소리, 새소리 등 자연과 친화하면 좋습니다. 숲 속을 거닐 때 특히, 편백나무, 자작나무, 잣나무 등 숲을 산책할 때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속에서 힐링하는 것 말할 것도 좋습니다. 운동요법으로는 약간의 햇빛을 받으면서 걷기 운동 입니다. 불면증이 있는분들은 이러한 것은 상식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행동으로 옮기려 하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누구나 밤에 잠이 잘 안오는걸 경험은 다 있습니다. 어떤 큰일이 생길 때 더 그렇지요. 지나친 염려 걱정도 문제입니다. 자야 할 시간인데 잠이 안 온다, 이만큼 괴로울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약을 먹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면제는 할 수 있는 한 안 드시는.. 2022. 2. 5. 이전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14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