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육 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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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힘으로 안될때의 뜻 우리가 살아갈 때 내 힘으로 안될 때가 많습니다. 나보다 상대편이 너무 강하게 보일때,가진권력,재물,지식등등 비취어 볼 때, 게임이 안될 때가 그렇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쉽게 낙심하고 염려하고 포기하기도 합니다. 그때에 당하는 수모가 말이 아닙니다. 그들의 조소와 비웃음이 멸시가 밀려옵니다. 지금 우리 한국교회가 그렇지 않은가 싶습니다. 학교나 직장에서 교회 다닌다는 핑계로 왕따를 당하고 업신여김을 당하는 시대입니다. 마치 블레셋 장군 거대한 골리앗이 이스라엘을 모욕하고 하나님을 멸시할 때 두려워 떨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골리앗의 키는 약 2m 90, 머리에는 놋 투구, 몸에는 비늘 갑옷, 다리에는 놋 각반,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 창, 방패 등 그 당시 최정예 무기를 다 소유하고 딱 버티고 서 있으.. 2022. 1. 5.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뜻 사람들이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 시편 기자는 기뻐하였도다 말합니다(시 122편). 오늘날 버젼으로 말하면 사람들이 교회에가서 예배드리자 할 때 '나는 기뻐다' 이렇게 말 할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예배드릴 때 감격이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구원의 감격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반복되는 예배에 습관적으로 길들여져 있고 익숙해져 있는 나 자신을 봅니다. 또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는 이유는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 년에 3번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는데 유월절, 칠칠절, 초막절인데 다 감사입니다. 출애굽에 대한 감사,보리추수에 대한감사, 가을 추수와 조상들이 광야에서 하던 것 되새김에 대한 감사입니다. 그리고 올라가는 이유는 예루살렘 성전 평안을 구하라라는 것.. 2022. 1. 4.
한국교회가 어두워 졌다의 뜻 추위와 열 날씨가 여전히 춥습니다. 겨울은 겨울입니다. 그런데, 춥다는 정의가 뭘까요? 추우니까 추운 그지 하면서 뚜렷한 뭔가가 없습니다. 실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학창 시절, 물상이나 물리 시간에 추움의 정의, '춥다'는 정의는 '열의 부재'라고 배웠을 것입니다. 그때는 시험 보기 위해 하다 보니 별 의미를 못 느꼈는데 요즈음 그 의미를 느끼면서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그렇습니다. 열이 없기에 추운 것입니다. 아무리 추워도 열이 들어가면 안 춥습니다. 그래서 추움, 추위, 춥다는 실체가 없습니다. 오직, 열이 있느냐 없느냐 따라 추위는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열이 실체입니다. 어두움과 빛 같은 원리로 어두움과 빛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두움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빛의 부재'입니다. 아무리 어둡고 캄.. 2022. 1. 4.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요 살아가다 보면 도움이 필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건강에 대하여 요즈음같이 코로나로 인한 물질 대하여, 특히 사람의 관계 문제 어느 하나 쉽지 않습니다. 그리하기에 도움이 필요함으로 여러모로 수소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도움은 제한적이고 조건이 붙어 있고 한계를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시편 기자는 121편에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생각하다가 그는 바로 고백합니다.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에게로서 입니다.라고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우리를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우리를 지키시는데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는 분이라고 소개합니다. 또한 그분은 우편에서 우리의 그늘이 되어 주시고 낮의 해도, 밤의 달도 우리를 해치지 못하게 하십니다. 또한 그 분은 모든 재난에서 지켜.. 2022.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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