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오는 자가 복 있는 자입니다. 나아와야 떡이라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만 히 있으면 국물도 없다는 것입니다.
나아 온다는것은 뭔가 믿는 구석이 있기에 나아갈 수 있는 마음이 생깁니다. 아래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4과 양육하실 때 예수님은 누구라고 하셨지요?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 (요일 5:1) 하도 제가 말하니 이제 마음판에 심어 졌지유? 변하지 않은 절대 진리입니다.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메시아로, 주님으로 믿고 인정하고 모시고 존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함께 한다는 것이 진정한 기쁨이고 행복이 아닐까요?
예수님은?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1. 만유의 상속자 2. 모든 세계를 지으심 3.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4.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 5.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심 6. 죄를 정결하게 하시는 분 7.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신 분 8. 천사보다 훨씬 뛰어나심 (히 1:2~3) 한마디로 하자면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듣고 나아오시면 됩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막 3:7~12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소문이 널리 퍼져 갈릴리와 예루살렘뿐만 아니라 이방땅인 두로와 시돈에서도 많은 무리가 듣고 예수님께 나아오는 모습을 봅니다.
소문을 듣고 나아온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예수님에 대하여 들어야 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셨지요.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듣고 아는 것 너무 중요하지요 그래야 나아올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병이 들고 직장이나 일터에서 여러 문제 가정에서 자녀과의 관계등 문제없는 자 있을까요? 힘들고 어렵고 문제가 있다는 것은 주님께로 오라는 신호입니다.
모든 문제의 답
모든 문제의 답이신 예수님께 나아옴으로 해결 받으시고 그러므로 믿음이 생기고 자라나는 것입니다. 이제 믿음이 어느 정도 자라면 먹고 입고 마시기 위해 구하기보다는 하나님 자녀으로서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구하고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우리ㅇㅇ교회는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리(예배)가 많습니다. 새벽예배, 금요심야예배 때 마음껏 부르짖고 기도 할 수 있고요. 도고기도(중보기도), 목장모임(구역예배) 수요예배 잘 되어 있고 3층 가운데 기도 할 수 있는 기도 굴도 있고요 1층 중성전실은 언제 어디서든지 기도 할 수 있도록 24시간 개방되어 있습니다.
2층 새 신자실에서 책을 볼 수 있고요 동선 cafe와 식당은 새 가족 되시는 분들은 1년은 그냥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지 식당은 주일에만 해당됩니다.)
그래도 교회 오시기가 거시기하시다면 집에서라도 조용한 시간에 주님께 나아가는 것도 너무 중요합니다. 이제 예수님은 어떤 분 이신지 모르는 분은 없겠지요? 나와서 이제 확인하셔야지요? 신앙은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입니다. 주님께로 나아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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