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 갈수록 공통된 바람이 있다면 건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건강해야 주어진 일도 할 수 있고, 건강해야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습니다. 진짜 건강하다는것은 몸인 육만 건강하다고 모두가 건강할 수가 없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걷은 운동도 좋은 운동입니다
작년 가을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당수치가 공복에 139 가 나왔습니다 급기야 식이조절을 하고 걷기 운동과 지인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도움으로 지금은 125까지 내려왔습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그래도 걷기 운동은 하루에 1시간 정도는 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식후 20분 걷기 운동 바로가기
육체의 연습은 이 세상 있을 때 좋은 것 같습니다. 뱃살도 좀 빠진 것 같고 몸도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걷기 운동 꾸준히 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사람은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 3가지가 건강해야 진짜 건강한 자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다 건강할 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다름 아니라 성경에 자세히 나왔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에 보면 육신의 건강을 위해 육신을 단련시킵니다. 뿐만 아니라 영과 혼을 단련하는 경건의 연습이 있습니다. 이것은 말씀과 기도로 가능합니다(딛전 4:5)
경건의 연습은 이생뿐만 아니라 내세에서도 유익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과 혼과 육이 다 만족하고 건강하는 비결
마음도 기쁘고 영도 즐겁고 몸도 안전하게 할 수 있습니다. 즉 영, 혼, 육을 다 만족하는 것 있는데 그것이 바로 경건의 연습입니다.
예수님을 내 앞에 모심과, 내 우편에 계심과 , 내 안에 계심을 믿음으로 알고 수시로 고백하면서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시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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