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의 참뜻

 

회개는 모든 신앙생활에 기초 입니다. 회개없는 영접기도문 아주 위험 합니다.

 

진정한 회개가 없다

세월이 갈수록 회개가 얼마나 귀한 것임 깨닫고 스스로
놀라기도 합니다. 진정한 회개없이 예수 믿는다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믿으면 구원받는다" 말은 "예수님 믿고 진정한 회개할 때 구원받는다"의 줄임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교회들과 선교단체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크게 기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진정한 회개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 하는 식 영접기도가 문제입니다.

회개 없이 따라기도하면 구원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선포하는 하므로 엄청난 우를 범한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오랜 교회생활 했다고 집사. 권사. 장로. 목사가 되어 행세를 하니 문제 중에 문재입니다.

사실 그동안 기도할 때 회개 한 다시고 회개를 하지만
회개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회개했다고 한 죄를 여전히 짓고
또 주님 앞에 나와서 회개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회개란 무엇인가?

회개'는 죄를 뉘우친 다음 죄를 ‘스스로 고치는 것’이 아니다.
죄인의 힘으로는 죄를 스스로 고칠 수도 없고 고쳐지지도 않는다.
‘고치는 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스스로 죄에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 허락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예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하십니다. 그때야
죄에서 돌아서서 주님께로 방향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음을 깨닫고
예수님께 정중히 허락하는 것이요,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기뻐하시면
네가 나를 인정하는구나 하시면서

내가 죄를 지으려고 할 때
지켜주시고 막아 주십니다.

계시록 3장에 나오는 라오디게아 교회를 미지근하다고 주님께서 책망하시는데 진정한 회개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회개 하지 아니한 자는
예수님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는 자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나는 부자라 부유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곤고한 것
가련한 것
눈먼 것
벌거벗은 것
예수님 눈에는 보이는데 이들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 벧으십니다
" 내 입에서 토하여 버리리라"

그리고 사랑하시기에 계속 책망하십니다.
불로 연단한 금을 사라
흰옷을 사서 입어라
안약을 사서 발라라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문밖에서 두드립니다.
허락해라
너와 교제 하겠다.
진정으로 회개한자 말이다.

나에게 주시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