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갈수없는길1 눈물없이 갈 수 없는길 그리스도인의 길 눈물 없이 갈 수 없는 길 그리스도인의 길이란? 그리스도인의 길은 평탄한 길이 아님을 제목만 보아도 벌써 알아채신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시밭길이라도 가야만 하는 길이기에 눈물의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예수 믿으면 고난끝 행복시작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땅에서는 고난이지만 천국에서는 영원한 기쁨이겠지요. 그러니까 힘들고 눈물로 가는 길이지만 인내할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행20:17~38 인데요 새벽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는 22~24만 읽어시고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도바울은 이제 3차전도를 마무리하면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에베소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사람을 보내어 에베소교회 장로들을 청하여 밀레도라는 터키 남쪽 항구도시에서 만나서 바울의 고별설교를.. 2024.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