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편1 주님은 내편임을 확실하게 느껴지나요? 주님은 내 편임을 확실할 때가 언제일까요? 끝까지 읽어시면 인생 살아가는데 무척 힘이 됩니다. 친구가 원수가 되고 원수 되었던자가 친구가 되는 일을 종종 볼 때가 있는데 청치가 그렇고 직장이나 일터 모임에서 흔히 보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믿을 대상이 아니라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사랑 해야 할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시편118:1~13절인데 5~6절만 읽었습니다. 내 편이라는 단어가 두번이나 나오면서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을 봅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을 모르는자와 비교할 때는 당연히 여호와는 내 편이십니다. 그런데 같은 하나님을 섬긴다는 자들중에 여호와는 내 편 이심을 서로 주장할 때는 오늘 본문에서 나온 것처럼 하나님께 감사가 늘 있고 선하심과 인자하.. 2024. 12.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