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씀6 말씀을 들을때 마음가짐 말씀을 들을 때 어떠한 마음으로 받아야 하는지를 실제 일어난 사건을 두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왕하20:12~21 입니다 그때에 가 나오는데요 그때는 히스기야가 죽을병이 걸려 눈물로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고 15년 생명을 연장해 주셨습니다. 이후에 삶을 살고 있을 때 일입니다. 신흥 바벨론이 히스기야에게 편지와 예물을 가진 사절단이 온 것입니다. 겉으로는 히스기야 병문안으로 왔다 하지만 실제 속마음은 앗수르를 대항하기 위해 유다와 동맹을 맺으려고 사신을 보낸 것입니다. 왜냐하면 앗수르 군대 185,000명을 송장으로 만든 나라이기에 뭔가가 있지 않을까 싶어 신흥 바벨론이 손을 내미는 것입니다. 이것도 모르는 히스기야는 안일함에 빠져 지금 자기가 얼마나 부요했는지 자랑하고 싶어 그 사절.. 2024. 10. 9.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확인하기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진정한 뜻은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고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2002년 월드컵 때 8강에서 스페인과 승부차기로 간신히 이겨 역사상 처음으로 4강에 진출하는 꿈을 이루게 했습니다. 그때 사람으로 이루어진 슬로건의 글씨가 입니다. 다 들 생각이 나시지요? 마찬가지로 말씀도 세상에 어떤 것 보다 비교가 안될 정도로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왕하 9:27~37인데 27~28절만 읽었습니다. 아합의 아내인 악한 왕비 이세벨의 죽음에 대한 기록입니다. 먼저 이세벨의 손주 유다왕 아하시야가 외삼촌 요람왕(북이스라엘) 병문안을 하던 차에 요람왕이 예후에 비참하게 죽게 되자 놀란 아하시야왕도 도망을 치다가 므깃도에서 죽임을 당합니다.(27절) 오늘 새벽예배를 인도하시.. 2024. 9. 20. 심판 하시나 구원 하신다 심판 하시나 구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시기로 결정하셨지만 진정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에게는 구원하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심판의 말을 하도 요즈음 듣기에 조금은 불편 할수도 있습니다. 날씨가 보통 찜통더위에 아니라 거북하게 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새겨야 할 것은 새기고 깨달아야 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로 인해 잠도 설치고 조금 피곤 한것은 사실입니다. 그 와중에 요즈음 새벽예배 때의 말씀이 심판하시고 멸망에 대한 말씀 이라 깨닫고 은혜받은 것을 전하기가 사실 조금은 조심스럽습니다. 더군다나 예레미야서를 하기 때문 입니다. 예레미야서는 왕과 고관들부터 백성에 까지 타락하였는데 공의의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기에 회개를 촉구할 목적으로 쓰였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눈물을 흘리면서 돌이켜야 된.. 2024. 8. 16. 잊지 맙시다 의 뜻 잊지 맙시다의 뜻은 우리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보니 잘 잊어버립니다. 그래도 자꾸 반복하여 잊지 않게 하고 기억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꼭 잊지 말자는 것은 이것 만큼 잊지 말자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잊지 말 것을 강조하는 것 다를 수 있지만 여기서 믿는 자로서 잊지 말자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잊지 맙니다 2024년 되고 보름째 입니다. 또 빠른 세월을 피부로 느껴집니다. 작년 한 해도 우여곡절이 많은 한 해였지만 아니 작년뿐만 아니라 지난 온 나날이 잔 가지에 바람 잔일이 없는 파란만장한 시간들이었고 세월의 흐름이었습니다. 순간순간 주님의 간섭 하심이 있었고 도와주셨기에 여기까지 오게 하셨습니다. 지나고 보면 다 라는 고백이 저절로 나오게 합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신 6:10.. 2024. 1. 1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