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스도총독2 아름다울 정도로 친한 친구 아름다울 정도로 친한 친구 혹시 이러한 친구가 있는지요? 오늘 끝까지 보시고 공감이 되시면 이렇게 아름다울 정도로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친한 친구, 아름다울 정도로 친한 친구를 얻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평생 아니 영원한 친구 되시는 분이 여기 계십니다. 끝까지 보시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쳤다 소리를 들어야 예수 믿고 나서 세상친구들에게 미쳤다 소리를 들어야 이제 제대로 예수님을 믿는것이다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바울의 간증을 듣고 있는 중에 베스도 총독이 갑자기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소리 내어 외치는 모습을 보는데요 베스도총독이 이렇게 오버 액션을 취할 정도로 말하는 것이 그대로 잘 본 것입니다. 바울은 원래 유대교에 골수분자로 마쳤 있다가 다메섹 도상에서.. 2024. 6. 26. 부활은 언약 입니다 부활은 언약입니다. 부활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이 부활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죽었다가 다시 산자가 많이 있었는데 그들을 보고 부활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부활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지금까지 살아 있어야 되는것으로 예수님께서 진정한 부활이고 생명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이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로 있었기에 로마의 통치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베스도총독이 새로 부임하게 되니까 유대인의 왕인 아그립바왕이 부인 버니게와 많은 신하들과 함께 베스도총독의 신임을 얻고자 예루살렘에서 가이사랴에 까지 내려온 것입니다. 아그립바왕 앞에서 그런데, 베스도총독은 이것보다는 바울이 로마황제에게 재판을 청원하였기에 별로 죄가 없어 보이는 바울이 이번 심문(간증)으로 황제에게 보고할 자료를.. 2024. 6.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