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렙다과부1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심령이) 가난한 자는 자기를 내려놓을 줄 알기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겸손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가난하게 되면 벗어날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우선 배가 고프니까요, 먹고살아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이때는 자기 자존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합니다. 또한 이때가 복음을 가장 잘 받을 수 있는 기회 있기도 합니다. 저번에도 말 했듯이 조금 먹고살만하면 건강하면, 복음에 대해 그리 관심을 보이지 아니하고 세상에 있는 것에 더 눈이 가는 것을 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눅4:16~30 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강림하시고 성령충만을 입고 광야에서 40일 금식기도 하실 때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지만 말씀을 물리치시고 드디어 예수님의.. 2025. 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