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살 길1 살 길이 분명하게 있어요 아무리 절망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살 길은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아모스5:1~6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에 사데 교회가 나오는데요 이 교회는 물질적 부요에 만족하여 신앙생활을 게을리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계 3:1) 살아 있는 것 같지만 '죽은 자'라는 책망을 듣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각성하여 말씀에 합당한 생활을 하라는 권면의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1~3절 내용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상태가 '죽은자'와 같기에 애기로 지은 말을 들어라는 것입니다. 여로보암 2세 때 시기임으로 적의 침입을 받지 아니하고 물질이 풍부한 시대였지만 영적인 상태는 우상숭배로 타락한 것으로 죽은 상태이.. 2024. 1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