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령충만2 눈치 누구를 의식 하시나요? 눈치가 빨라야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의 눈치를 보아서 해야 하는지 아래 있는 글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아무쪼록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의 눈치를 보느냐에 따라 담대함이 나옵니다. 눈에 보이는 세력에 눈치를 보다가 낭패를 당한분들이 한둘이 아니기에 누구를 의식하고ㅈ눈치를 보아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담대함 학창 때는 데모가 한창이었습니다. 근데, 항상 앞장서는 과친구가 있었는데 그는 평소에 말이 없고 뒷전이었는데 데모가 있는 날에는 얼마나 용감한지요 머리에 빨간 띠를 두르고 각목을 휘두려고 총장실점령도 제일 먼저 들어간 자로 담대함이 있었습니다. 그 담대함이 어디서 나왔는지 지금도 궁긍합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행 4:13~22인데 18~21절만 읽었.. 2024. 5. 8. 그 사랑에 메여 갇힌자 그 사랑에 메여 갇힌 자는 사실 겁도 없고 두려움도 없습니다. 그 사랑이 어떤 사랑 이길래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랑에 메여 갇힌자된자의 특징은 성령충만함이 꼭 따른다는 점입니다. 오늘도 사도들의 성령충만함이 흐르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행 4:1~12입니다. 오늘은 종교 재판이라 할 수 있네요. 그 당시 기득권자들 그 당시 내놓으라하는 종교자들과 기득권을 가진 자들이 다 모여 사도들을 세워 놓고 심문하는 장면입니다. 제사장들, 성전 맡은 자(경비대장), 사두개인 이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도 아니하고 전하는 자들을 정말 싫어하는 자 들입니다. 그러하기에 눈에 가시인 예수부활을 전하는 사도들을 잡았는데 날이 저물었습.. 2024. 5.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