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분낮추다1 신분을 낮출때 역사는 기록된다 신분을 낮춘다는 것은 자아를 포기하거나 죽어야 가능한 일이기에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할 수 있다는 말인데 쉽지는 않습니다. 신분을 내려놓을때 역사하심을 아는 것이 힘이기에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분이 밥먹여 주나 세상이나 영적인 일에 신분은 주님께로 가는 방해물이요, 걸림돌임을 느끼는 새벽입니다. 오늘은 고넬료와 베드로가 만나는 과정입니다.(행 10:17~29) 어제도 말씀했지만 고넬료는 로마장교이고 이방인입니다. 반면에 베드로는 유대인입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은 물과 기름입니다. 이 말은 섞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택한민족이라는 우월주의로 선민사상이 강한 자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모른다는 이방인들을 개와 돼지 취급하는 자들입니다. 하지만 고넬료는.. 2024. 5.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