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베소2 돈 벌이에 방해되면 눈에 뵈는것이 없다 돈벌이에 방해되면 눈에 뵈는 것이 없다는 말은 돈 벌이는 하는데 누군가 손해 끼치는 말이나 행동을 했을 때 참지 못하고 적지 않은 소동을 일으키는 자라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영업에 손해를 끼치면 혼자는 절대 하지 아니하고 우리라는 말을 하면서 같은 소속이요 동료의식을 심어 주면서 그 일에 동참하도록 말을 번지러게 하면서 같은 소속으로 들어오게 만듭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행19:21~41 입니다. 너무 길어 21~22 만 읽었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마다 돕는 사람을 주님께서 붙여줌을 봅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 디모데와 에라스도를 붙여 주심으로 천국복음 전하는 동역자로 일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서 복음을 전한다고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는 역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 2024. 6. 12. 믿을때 성령을 받았느냐? 책망같은 말씀 잘 받으면 약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이렇게 누가 물어보았을 때 어떻게 대답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셨는지요? 물론 성령 받은 것이 증거가 있고 확신이 있는 자에게는 아 네 성령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민가민가 하는 사람들이 문제이지요. 자기 자아를 죽이고 책망의 말씀처럼 들릴지라도 나에게 약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받았들이면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할 것인지 잘 가르쳐 주겠지요. 에베소에서 오늘 새벽예배 본문 행19:1~6 입니다. 사도바울의 3차 전도여행을 시작하여 에베소에 도착하여 어떤 제자들을 만납니다. 그 제자는 아볼로의 제자들인데 아볼로는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유대인으로서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로 소개 하지만 요한의 세례까지만 아는 자입니다. 그래서 성령충만한 브리스길라 .. 2024.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