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수를 사랑1 대접과 칭찬만 잘해도 상이 큼 대접과 칭찬 누구나 아니 우리 모두는 대접을 받기를 원하고 칭찬받기를 바랍니다. 근데, 하늘나라 상은 남을 대접하고 칭찬하는 자임을 새벽예배를 통하여 깨닫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은 눅6:27~36 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의 말씀은 아주 세게 나옵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고, 저주하는 자를 위해 축복하며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 하라.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겉옷을 빼앗는 자에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아주 수준 높음이고 높은 차원의 이웃사랑을 말씀하십니다. 저는 이것중 하나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주님의 제자의 삶에 들어가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통해 그리스도의 숭고한 사랑의 정신을 인간으로서 지킬 수 없음을 우리가 깨닫고 하나.. 2025. 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