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대인3 사람의 맹세 vs 주님의 명세 알고 계세요? 사람의 맹세 vs 하나님의 맹세 알고 계시는지요? 맹세하고 명세한다고 하지만 사람의 맹세는 한계가 있음을 봅니다. 사람의 맹세가 왜 말로만 되고 허무하게 되는지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다가 맹세를 자주 할 때가 많지요? 예를 들면 오늘까지 이것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하리라, 결심하고 맹세하지만 며칠이나 가던가요? 오늘까지 쉬다가 내일 부터 동네 한 바퀴 라도 돌리라 하지만 결심으로 맹세로 끝납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행 23:12~36인데 26~30절 만 읽었습니다. 12절 자세히 보면 어제, 바울의 간증을 들었던 유대인들은 단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바울을 없애 버리기를 당을 지어 맹세를 합니다. 사람의 맹세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 2024. 6. 21. 묵상이 위대 하다는 것은? 낭독으로 끝마치는 것이 아니라 묵상함으로 삶의 변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낭독하고 그냥 지나치면 변하지 않은 이유는 아래글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관점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예수님을 찾아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낭독하면 그냥 지나치기가 쉽기 때문에 묵상하면서 삶가운데 읊조림으로 예수님에 대한 말씀임을 깨닫게 함입니다. 사도바울과 바나바와 마가요한이 제1차 전도여행 떠나 구브로에 가서 먼저 복음을 전합니다. 구브로는 바나바의 고향이기에 먼저 거기서 복음을 전하고 저하는 바나바의 마음을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조카 마가요한을 데리고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험난한 길이지만 복음은 강을 건너고 산을 넘습니다 문제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여행은 순탄한 길이 아니라 오늘 새벽예배 본문(행.. 2024. 5. 29.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받아주심을 그때는 깨닫지 못하였는데 시간이 지난 후에 사건을 통해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깨닫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이겠을 통해 자신을 점검함으로 새롭게 고치는 것도 큰 일에 속합니다. 받아주심을 깨닫고 고정관념에 메여 있음을 깨닫게 될때 삶의 변화가 있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돌을 던지나요? 요즈음 뉴스중에 크게 보도되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에 이슈가 되겠지만 전작 거론 되어야 할 뉴스가 뒷전이 되는 것을 봅니다. 이슈를 넘 크게 다루다 보니 전부다 그 자를 향해 던질 돌을 들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돌을 던지고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물론 죄를 범했으면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지나친 보도로 그.. 2024. 5.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