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맹세 vs 주님의 명세 알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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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건강

사람의 맹세 vs 주님의 명세 알고 계세요?

by 영혼육 건강 2024.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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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맹세 vs 하나님의 맹세 알고 계시는지요? 맹세하고 명세한다고 하지만 사람의 맹세는 한계가 있음을 봅니다. 사람의 맹세가 왜 말로만 되고 허무하게 되는지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다가 맹세를 자주 할 때가 많지요? 예를 들면 오늘까지 이것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하리라, 결심하고 맹세하지만 며칠이나 가던가요?

 

 

오늘까지 쉬다가 내일 부터 동네 한 바퀴 라도 돌리라 하지만 결심으로 맹세로 끝납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행 23:12~36인데 26~30절 만 읽었습니다.

 

12절 자세히 보면 어제, 바울의 간증을 들었던 유대인들은 단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바울을 없애 버리기를 당을 지어 맹세를 합니다.

 

사람의 맹세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고 <맹세>한 40명이 있습니다. 이들도 하루 이틀 사람 보기에 할 수도 있지만 과연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안 했을까요?

 

성경을 제대로 상고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열심 아닌 특심을 내려는 이들의 맹세가 얼마나 허무 한지 또 한 번 깨닫게 합니다.

유대인들의 특심이 배나 지옥에 가는 일이라고 예수님의 책망,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 이단들이 얼마나 열심인지요? 도리어 우리 전도는 식어져 가고 저 이단들이 더 극성임을 볼 수가 있습니다.

 

세상적으로 잘 나간다는 연예인이나 교수, 사업가, 의사 등등 얼마나 그곳에 많은지요? 또, 요즈음 학생들이 신천지에 잘 빠지는 이유 중 하나가 등록금을 준다고 하고 이성교제를 해 준다 하는 하여 혹 하게 하여 빠진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면서 열심과 특심을 내기 전에 내가 믿고 있는 것 점검해야 됩니다. 속도보다는 방향이 더 중요하다는 것 또 한 번 강조합니다. 바울을 죽이려고 맹세하고 맹세한 그 들 하나님께서는 들어지고 보시고 바울의 조카를 천부장에게 그 사실을 말하게 하고 천부장은 백 부장 둘을 불려 지시를 합니다.

 

그날밤에 군대 470명을 바울을 호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이사랴에 있는 벨릭스 총독 하게 무사히 이송하는 것을 보면서 오늘 새벽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도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아니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맹세를 함부로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마 5:33~36) 하늘로도, 땅으로도 하지 말고 네 머리로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맹세 

 

하나님의 맹세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하까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이요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다고 하십니다(요 13:1) 우리가 주님을 배반하지 아니한다면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고 보호하신다는 하나님의 명세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사도바울을 위기 때마다 건져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하나님의 뜻이요, 사명인 복음 전하는 것을 마칠 때까지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해 주시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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