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꾼3 다툼을 넘어 진정한 화해 가능하게 하는것 여기에 있다 다툼은 쉽습니다. 성질대로 한 바탕하고 나면 속이 시원하다? 아닙니다, 불편한 관계가 계속됨으로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불편한 관계를 화해하도록 하는 뭔가가 필요합니다. 다툼이 있고 관계가 불편함이 오래감이 편치 못합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툼을 넘어 진정한 화해 예루살렘 총회가 하나님 은혜가운데 잘 마무리가 되었고 이제 2차 전도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바나바와 바울이 다투었다라고 시작 하고 있습니다. 다툼의 시작 아니 믿는 자의 본이 돼야 할 교회 수장들이 다투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심히 다투었다고 말합니다.(행 15:39) 왜요? 마가 요한 때문이었습니다. 저번에도 언급했지만 1차 전도여행 때 바다를 건너고 높은 산맥을 넘어야 하고 강도와 유대인들의 박해등 여러 .. 2024. 6. 4. 연단은 나를 낮추게 하는 주님의 계획 연단은 나를 낮추게 하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매는 맞으면 아픕니다. 그래야 정신을 차립니다. 쓰야 약이 되고, 아파야 깨닫게 된다는 것도 진리에 가깝습니다. 연단 받을때는 정신이 없어 아프기에 아프다고 하소연 하지만 지나고보면 그때가 주님이 간섭함이요, 연단 함이요, 은혜였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오늘 새벽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 연단 받고 있으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쓰시려고 지금 나를 낮추게 하시려고 연단하시는 것입니다. ᆢ 하나님의 계획 하심이라는 말씀에 공감이 되면서 은혜가 되었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행7:22~29 입니다. 어제에 이어 스데반집사님의 명설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데반집사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구약을 해박하게 꿰고 있으면 입만 열면 실타래 같이 술술 나옵니다. .. 2024. 5. 14. 교회의 일꾼으로 가져야 할 필수 이것 교회의 일꾼으로 가져야 할 덕목은 많이 있지만 꼭 필수적으로 이것 하나만큼은 가져야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부족한 부분도 많은데 지난 20년 동안 주일학교 교사, 부장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웠고 믿음의 진보가 있음음을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더불어 권면할 부분이 있는데 아래에 잘 표현하였으니 끝까지 보시고 신앙생활에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의 일꾼 교회의 일꾼 예수님께서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셨는데 입니다. 그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고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한 지체로서 교회의 일꾼으로 불려 주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교회의 일꾼 일꾼은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 일꾼입니다. 지금 4과 수료를 하시고 각 초원의 목장에 편입이 되면서 주신 달란트 대로 부서에 가서 봉사하신 분들.. 2023. 1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