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육 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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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는 삶 과연 될까요? 인정하는 삶 과연 될까요? 하는 주제인데 이때까지 하도 인정이 안 되는 삶을 살아왔기에 인정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인정하는 것인지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의 곁에 있을때  오늘 새벽예배 시작할때 찬송 401장 입니다. 주의 곁에 있을 때 마음이 든든합니다 주여 내가 살 동안 인도하여 주소서. 이러한 가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가입니다. 주의 곁에 있을 때 찬송가 제목 아래 작은 글씨로 시 16:9말씀이 확 들어 오더라구요. 시16:9 앞에 8절 말씀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접속사는 결과를 말할 때 쓰기 때문입니다.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9:나의 이 기쁘고 나의.. 2024. 4. 30.
또 하나의 멋진 선물 선물 중에 멋진 선물이 무엇일까요?  이것은 사람마다 가지고 싶고 , 바리는 선물이 있기에다를 수 있지만 오늘 말하고 싶은 멋진 선물이 무엇인지 살펴 보겠습니다.   멋진 선물은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이면서 너무나 많기에 그 선물이 희석될 수는 있지만 그 값어치를 안다면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선물이라 할 수 있으니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 아침에 일어나 밖으로 나오니 미세먼지가 많은지 부였습니다. 이것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질서를 바르게 사용하지 못한 결과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시 104:1~9입니다. 요즈음 어디를 가나 꽃이 만발해 있고 나무 잎이 제법 무성해 있음을 봅니다. 이렇게 나무나 풀을 보거나 눈을 들어 산을 보거나 하늘과.. 2024. 4. 29.
죽어도 말을 하는 자(?) 죽어도 말을 하는 자의 뜻은 그분이 실제로 죽었으나 그분의 삶이 말씀이 기억나는 것을 말합니다.  과연 그러한 사람이 있는가요? 아 네 있습니다. 누군가요? 끝까지 보시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새벽예배로 통해 신명기를 마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하고 깨닫게 하셨지만 남는 것은 아하 사람은 죽는구나. 모세는 120살이 되었으나 눈이 흐리지 아나하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죽는구나 그런데, 모세는 죽어도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는 진정 하나님의 사람이야 하나님과 대면하는 자라고 기록되어 있네요.(신 34:10) 히브리서 기자는 모세를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한 자라고 기록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중보기도 모세만큼 민족의.. 2024. 4. 26.
축복 기도 아시나요? 축복기도는 누구나 받기를 좋아하는 기도중 하나입니다. 성경적인 축복기도 어떤것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모세의 축복기도는 뭐니뭐니해도 제사장 축복 기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죽고 나서 묘비에 무엇이라고 쓸것인지 생각 좀 해 보셨는지요? 오늘 새벽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 묘비에 쓸것을 생각해 보라고 하셨지만 이것은 내가 쓸것이 아니라 자녀들이 후대 사람들이 새겨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막 사는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야됨을 또 한번 깨닫게 합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신33:1 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닉네임을 붙여 주십니다. 한 성질하.. 2024.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