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58 선지자와 제사장 어떻게 다른가요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계시. 뜻)을 백성에게 선포하는 자인데, 선견자라도 합니다. 선견자는 꿈이나 환상을 통해 앞일을 내다보는 식견이나 능력을 가진 자입니다. 선지자가 선견자가 될 수 있고 한 사람의 두 가지 다 할 수도 있습니다. 선지자의 번뇌 선지자가 번뇌할 정도로 유다백성의 범죄함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본문 렘 8:18~22 말씀입니다 '슬프다 나의 근심이여 내 마음이 병들었도다' 하면서 유다가 타락하여 멸망해 가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심정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라 수 없이 전하지만 돌아오지 아니하는 저들을 보면서 애통과 비탄한 심정 토로하는 소리가 예레미야 선지자의 고뇌의 소리가 새벽강단을 흔들리는 듯합니다. 선지자와 제사장 어떻게 다른가요? 아래 그림과 같이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2023. 7. 24. 부르심의 또 하나의뜻 요즈음, 낮에 날씨가 너무나 덥고 밤에 열대야로 잠을 설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 너무 피곤해요. 사는 것이 힘이 드네요 저 좀 만져 주세요. 하면서 주님과 혼자 있기를 배워 봅니다. 쉼을 얻고 나서도 부르심 주 안에서 쉼을 얻고 나면 또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하는 이사야 6장에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부르시는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그러면 주님 제가 갈께요. 하면서 일터로 나가는 나의 모습을 종종 봅니다. 저는 부족하고 나약하고 쉽게 넘어지기도 잘하는 보잘것 없는자 있지만 그리스도의 편지로서 삶에서, 일터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조금이나마 낼 수만 있다면 감사할 뿐입니다. 쉽지는 않습니다.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주님의 부르심에 어떤 특정한자를 부르시기 보다는 모든 사람들에게 같은 마음을 주신다는 것.. 2023. 7. 23. 은혜의 뜻 또 하나의 의미 은혜 말은 참 많이 말합니다. 진정한 의미가 무엇일까요? 당연한것이 아니라 은혜입니다. 손경민 복음송 모르는 분들이 없고 언제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가사내용 한 단어 한단어가 은혜스럽고 은혜가 됩니다. 은혜 당연한것 아닙니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밥을 먹고 직장에 출근하고 일터에서 일하다가 저녁에 집에 와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는 것 당연한 것 같지만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것이 내 힘으로 사는것 같지만 아니라는것 입니다. 심지어 숨.. 2023. 7. 22. 마음이 문제 입니다 마음이 문제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말씀의 주제도 마음이 문제입니다. 렘 7:16~29 말씀입니다. 모든 문제는 마음에서 시작되지 않는가 싶습니다. 마음이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 마음이 떠난 이스라엘 남쪽유다백성들의 실상을 보여 줍니다. 18절에 자식들은 나무를 줍습니다. 아버지들은 불을 피웁니다.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과자를 만듭니다. 왜요? 누굴 섬길려구요? 하늘의 여왕이라고 합니다. 바알이 남자신이면 그 부인 여자 신입니다. 아스다롯, 아데미, 나라마다 시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비너스 여신까지 내려옵니다. 하나님만 섬겨야 할 가족이 하나같이 하늘의 여왕과 다른 신들에게 관제의 기름을 부 울려하니 하나님의 노하심이 보통이 아닙니다. 마음이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고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 진노, 격노.. 2023. 7. 21.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 14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