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58 진정한 소명 부르심 소명하면 예레미야 생각이 납니다. 또한, 예레미야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있나요? 눈물의 선지자? 아네 맞아요. 눈물의 선지자입니다. 유다 말 선지자로서 무너져가는 자기 민족 유다나라를 향해 눈물로 호소합니다. 돌아와. 하나님이 심판하신대. 우상숭배에서 돌아와야 돼 죄에서 돌이켜야 돼. 하나님께서 진노하고 계셔.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눈물의 선지자입니다. 오늘 1장에서 소명 곧 부르심입니다. 예레미야는 제사장 집안의 출신입니다. 근데, 현재 집안은 왕에게 대제사장직을 박탈당해 아주 가난한 아나돗이라는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실패한 땅, 너무 힘들고 가난한 집안에 있는 예레미야를 하나님께서 부르십니다. '내가 너를 모태에서 안다, 너를 성별 했다. 너를 여러 나라 선지자로 세웠다' 그런데, 예레미야는.. 2023. 7. 6. 신앙을 멍 때리는것 어리석은 변론 경건의 삶에서 피 해야 할 것 어제는 이전의 삶과 이제의 삶의 차이를 보았는데요 예수님 믿기 전의 생활과 예수님 믿고 난 후에 생활이 많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멍 때리는 것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어리석은 변론입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다면 BC와 AD 차이라 할까요 술과 담배는 예수 믿고 나서 몇 달 만에 자동 끊어졌는데 욱하는 성질, 말 (특히 경상도 억센 말투)은 상당히 오래가면서 가족과 교우들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진짜 변하는 것 속사람, 마음의 변화가 있어야 진짜 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아주 느리게 서서히 변하여지는데 지금도 공사 중인 것도 있습니다. 오늘은 예수 믿고 난 후 경건의 삶을 살아갈 때 피해야 할 것을 목사님께서 조목조목 말씀.. 2023. 7. 5. 전에와 이제 전에는 예수님 믿기 전에는 어리석은 자, 순종하지 아니한 자 , 속은 자,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자,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 가증스러운 자 피차 미워한 자 (딛3:3)였습니다. 전에는 내 마음대로 결정하고 행하였던 자였습니다. 이러한 자로서 갑자스러운 사고나 병으로 나이 많아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아 네~ 그렇치요 다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구원의 길을 만들어 놓으셨는데 우리가 착한 일 의로운 행위로 해서 그 길로 들어선 것 아니라 오직 그분의 긍휼 하심(사랑, 자비)으로 중생 곧 거듭난 것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이것이 머리로 지식으로 깨달아 알아 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새롭게 하심으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 구주 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성령.. 2023. 7. 4. 하나님나라 친백성 답게 살아 다오 하나님 나라 친백성답게 살아다오 오늘 7월 3일 월요일 새벽예배 월삭예배로 드렸습니다. 상반기가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세월을 흐름을 또 한 번 실감하면서 후반기 시작이 떠거운 날씨와 함께 출발합니다. 날씨의 변화 심각성을 미리 암시하듯이 후반기 사역도 만만치 않음을 미리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복음의 합당한 생활 할것을 바라고 요구하시는 주님이 사랑이 전하여집니다. 새벽에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을 단디하고 강하고 담대해야겠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디도서 2:1~15 디도: 사도바울의 영적 아들(복음으로 낳음) 서로 목이라도 내놓는 하나님나라 동역자에 보내는 사도바울의 편지입니다 초반부터 말씀도 강하게 나옵니다. 에게 말한다. 하면서 보니 햐, 늙은 남자 라 이것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구나. 하는 생각이 부.. 2023. 7. 3. 이전 1 ··· 94 95 96 97 98 99 100 ··· 14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