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혼육건강527 성전의 뜻 성전은 하나님께서 머무시는 곳으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말하기도 합니다. 사람이 만든 성전에 갇혀 있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은 영 이심으로 무소부재하신 분입니다. 성전을 그렇게도 짓고 싶은 다윗 이었지만 전쟁으로 많은 사람의 피를 흘렸기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솔로몬을 통하여 성전의 준비를 통하여 봄으로서 진정한 성전은 무엇일까 하면서 접근해 봅니다. 성전 솔로몬의 업적 중 가장 뛰어난 것은 다윗이 건축하지 못한 성전을 완공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 (왕상 5:1~7 ) 솔로몬이 성전 건축 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두로왕 히람은 다윗을 평생에 사랑하는 사이인지라 성전을 짓는데 솔로몬을 많이 도와줍니다. 성전건축에 꼭 필요한 백향목과 잣나무 재목을 공급을 받고 서로 약조를 맺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2023. 9. 13. 지혜의 진정한 의미 지혜와 총명 솔로몬 하면 지혜가 떠오르지요. 오늘 솔로몬의 지혜가 어마 어마 하네요. 열상 4:29~34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솔로몬 하면 지혜 이렇게 바로 나옵니다. 지혜는 타고나는 것일까요? 누구로부터 누구로부터 받은 것이라면 누구로부터 받는 건지 이러한 의문을 가지고 아래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솔로몬이 받은 지혜 솔로몬의 지혜가 동쪽 모든 사람과 그 당시 선진국인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나고 사방 모든 나라에 사람보다 뛰어나다고 말하고, 뿐만 아니라 잠언을 3천 가지를 말하고 초목이면 초목, 짐승이면 짐승, 새와 기어 다니는 것과 물고기까지 언급할 정도니 과히 짐작이 됩니다. 천하 모든 왕들이 솔로몬의 지혜를 보려고 사람을 보낼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지혜와 총명은 누가 준 것이지요? 오늘 본문 .. 2023. 9. 12. 절박감 요즈음은 자기의 유익함이 되지 아니함은 절박감이 와닿지 않는 시대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어디에 몰입해 있느냐에 따라 절박감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에 남을 만 것에 몰입을 해야 되기에 말씀으로 접근해 봅니다. 절박감 배부르고 등 따심으로 간절함이 사모함이 식어 졌다고 할까요? 60,70,80년대 힘들고 어려운 시절 삼각산, 아차산, 청계산에서 밤샘기도가 끊이지 않고 교회에서 밤늦게 까지 기도불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때가 성도수가 최고요 최고의 부흥의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먹고살만하니까 기도의 불이 예배의 불이 식어져 감을 피부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늘 새벽예배 때 목사님께서도 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북한에 지하교회 성도님들이 예배 드리는 자체가 절박함이라.. 2023. 9. 11. 사람은 문제를 일으키나 하나님은 해결 하신다 이 땅에서 문제없는 가정, 문제없는 일터가 있을까요? 다시 말해 모든 사람은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은 문제를 일으키나 그 문제를 해결 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혹시 누구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사람은 문제를 일으킴 아브라함의 근심 창세기21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100세 아들 이삭을 얻어 기쁘지만 여종에게 난 이스마엘은 마음이 짠 하기만 합니다. 왜냐하면 이삭이 젖을 떼고 조금 자라니까 이스마엘은 이삭보다 휠씬 크다 보니 이삭을 놀리는 것을 이삭의 엄마 사라가 보니 마음이 아픈것 입니다. 그래서, 이대로 두면 안 되겠다 싶어 하갈과 그 아들 이스마엘을 내쫓아 주길 아브라함에게 부탁하자 아브라함은 매우 근심이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100세에 아들을 주겠다고 언약하셨는데 아브라함은 믿지 못하고 중간에 사.. 2023. 9. 10.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13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