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진정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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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건강

지혜의 진정한 의미

by 영혼육 건강 2023.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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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총명 솔로몬 하면 지혜가 떠오르지요. 오늘 솔로몬의 지혜가 어마 어마 하네요. 열상 4:29~34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솔로몬 하면 지혜 이렇게 바로 나옵니다.

 

 

 

지혜는 타고나는 것일까요?  누구로부터 누구로부터 받은 것이라면 누구로부터 받는 건지 이러한 의문을 가지고 아래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솔로몬이 받은 지혜

 

솔로몬의 지혜가 동쪽 모든 사람과 그 당시 선진국인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나고 사방 모든 나라에 사람보다 뛰어나다고 말하고, 뿐만 아니라 잠언을 3천 가지를 말하고 초목이면 초목, 짐승이면 짐승, 새와 기어 다니는 것과 물고기까지 언급할 정도니 과히 짐작이 됩니다. 천하 모든 왕들이 솔로몬의 지혜를 보려고 사람을 보낼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지혜와 총명은 누가 준 것이지요? 오늘 본문 왕상 4:29절 주어는 분명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인데 처음에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알고 성전도 잘 짓고 사용했는데 나중에는 지혜왕 솔로몬하고 칭찬하고 떠 받들자 하나님 주신 은사를 내가 이렇게 지혜가 많아 이렇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솔로몬의 마지막이 어떻게 했는지 알기에 이러한 엄청난 지혜가 좋은 것보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지혜

 

진짜 지혜는 바울 사도가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하는 <십자가의 도>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고전 1장)

 

사도바울은 그 당시 최고의 인물이라 있습니다. 그가 예수님 믿는 자들을 잡아 옥에 가두고 죽이려고 다메섹도상에서 예수님을 극적으로 만난 자입니다. 그 후로 정말 변화되어 그가 가진 모든 학문 지식다 배설물로 여기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완전 올인 한자로 신약 성경 13권을 집필한 기자로 1.2.3.4차 전도여행하여 교회를 세우고 수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 전도자로 유명합니다.

 

2차 전도 때 그리스 중심도시 아덴(아테네) 복음을 전했는데, 여기는 헬라문화 본거지라 전도하기가 무척 힘이 드러나 봅니다. 그래서 바울이 자기에 옛날의 풍부한 지식과 함께 복음을 전했지만 별로였나 봅니다. 한마디로 실패한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고린도교회에 편지하기를 내가 작정하고 결심한 것이 하나 있는데 이제 내가 복음을 전할 때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했습니다.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역시 사도바울입니다.

 

진정한 지혜는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은사를 총명을 내 것이라 내가 이렇게 똑똑해, 내가 이렇게 유명해하면 어떻게 되는지 솔로몬을 통하여 오늘 우리에게 깊은 깨달음을 줍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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