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니까 천국이 있던가요 테스형
본문 바로가기
영혼육건강

가보니까 천국이 있던가요 테스형

by 영혼육 건강 2024. 4. 16.
반응형

먼저 가본 저 세상 어떤가요 테스형 가보니까 천국이 있던가요 테스형 이것은 잘 알다시피 나훈아 가수가 불렸던 테스형 노래 중에 있는 가사입니다.

 

이 사실을 보면 예수님을 믿던 안 믿던 죽음 이후의 세계를 어렴풋하게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결정해야 되기에

도움이 될까 싶어 실었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흥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말씀의 축제가 열기가 더 고조되어 가고 그 깊이를 더해 가고 있습니다. 어젯밤 집회에서는 우리의 인생관은 어떠한가를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인생관은 이 땅에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것에 두는 것이 아니라 죽음 이후에 내세가 분명 있음을 성경을 통해 말하고 있음 알고 잘 두자는 것입니다.

 

죽음 이후

 

죽음 이후에 있는 영원곳 내세관에 두자고 말씀하시면서 많은 예화를 들어 말씀하시는데 마음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야기를 눅16장에 있는 말씀을 언급하셨습니다.

 

부자는 날마다 좋은 옷을 입고 호화롭게 즐기다가 죽어 음부에 갔고 나사로라 하는 거지는 피부병투성으로 부잣집 대문 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먹고살다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낙원에서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것을 음부에 있는 부자가 보고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부탁을 합니다. 나사로를 좀 보내 주세요 그리하여 손가락에 물방울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합니다.

지옥의 처참함

 

그 음부가 얼마나 뜨겁고 고통스러운지 손가락 끝 물 한 방울을 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성경에 나온 대로 좀 더 설명하자면 음부와 낙원은 큰 구렁텅이가 사이에 있어 서로 건너가지 못하고 낙원에서는 음부의 처참을 보지 못하여 알 수는 없지만 음부에서는 낙원의 그 아름다움을 보인다 하니 얼마나 괴롭 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사 목사님은 내 세는 즉 천국과 지옥은 무의식 세계가 아니라 의식세계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 땅에서 피부의 아픔과 고통을 똑 같이 느끼는 생생한 의식의 세계이라는 것이지요. 원래 지옥은 사단, 마귀, 귀신들이 가는 곳인데 그 악한영들이 사람의 영혼을 유혹하여 데리고 가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만일 그곳에서 50년 아니 100년 만년만 살다가 나오기만 한다면 소망이라도 있을것인데 한번 그 곳에 가면 영원히 나올 수가 없다고 하니 이 땅에서 살아 있는것이 기회 이라는 것입니다. 그 곳에 가지 않고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천국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이 땅에서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테스형

 

그리하면서 나훈아 가수가 불렸던 테스형 가사를 말해 주었습니다. 먼저 가본 저 세상 어떤가요 테스형 가보니까 천국이 있던가요 테스형 나훈아 씨는 예수님을 믿는지, 안 믿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내세가 있음을 조금이나마 어렴풋하게 의식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 8과 양육하시는 분들은 지옥이라는 한 과를 주제로 삼고 공부를 했으니 지옥의 참혹함을 더 이상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겁주려고, 두려움을 줄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나오기에 어느 누구도 그곳에 가지 말자는 의미로 전하는 것 이오니 오해가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참 예배자

 

오늘 새벽예배에는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자로서 사랑하는 가족, 친지, 친구들과 함께 예배드릴 때 구원받게 해 주신 예수님께 무엇으로 보답할꼬 하면서 영과 진리로 성령님과 말씀으로 예배드리고 삶가운데도 참 예배자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면서 사는 자 되길 바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반응형

'영혼육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이 보입니까?  (0) 2024.04.18
화목의 뜻  (0) 2024.04.17
기도는 반드시 응답 됩니다  (1) 2024.04.15
이 땅에서 가장 불행한 자는 누구 일까요?  (0) 2024.04.13
순종과 불순종 현장실습 보기  (0) 2024.04.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