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노래 해야 하는 이유

감사의 노래해야 하는 이유는 많이 있습니다. 그 많은 감사 중에 가장 큰 감사가 무엇이라고 생각이 되십니까?

 

이 땅에서 가장 가치 있는 감사는 죽을고비에서 살아남에 대한 감사가 아닐까요? 그런데, 그 보다 더 큰 감사는 죽음 이후에 영원한 세계에

있는 지옥불에서  영혼이 건짐받는 것에 감사입니다. 그 자세한 것은 궁금하시지요? 끝까지 보시고 신앙생활에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장 큰 감사

 

이 땅에서 가장 큰 감사가 무엇 일까요? 아무래도 죽음에서 살아난 기쁨, 감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즈음 지진, 전쟁, 화재로 여러 가지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이 연일 뉴스에 나오고 그냥 아파트를 지나가다 위에서 물건을 던져 맞아 죽었다는 소식을 볼 때 안전지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 살아났다면 감사로 저절로 나옵니다. 저도 물에 빠져 죽을고비를 두 번이나 넘겼고, 절벽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다 나무를 잡아 죽을 고비를 넘겼고 그리고 병으로, 사고 사건으로 위기 상황에서 건져주심을 기억날 때마다 감사할 뿐입니다.

 

영혼구원에 대한 감사

 

그래도 가장 큰 감사는 영원한 지옥불에서 건짐받는 영혼구원이 아닐까요? 지옥의 영원한 뜨거운 불에서 구원받았다는 그 기쁨과 감사는 무엇으로 표현 허더라도 표현이 될까요?

 

오늘 새벽말씀 시편95:1~5 입니다. 오라 우리가 하나님께 노래하자 우리의 구원의 반석이 되시는 주님께 큰 소리로 외칩시다.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즐겁게 기뻐하며 감사하며 노래하자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 하심

 

하나님 아버지는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여 주셨는데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택하셨는데 이것을 하나님의 계획 입니다.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게 하셨는데 이것을 하나님의 성취라 하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을 쳐 주셨는데 이것을 하나님의 것이라고 도장을 찍었다는 말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보잘것없는 나에게 이렇게 엄청난 큰 구원을 베푸심입니다. 어느 누가 이 큰 구원을 작다 할 수 있으리오, 등한히 여길 수 있을까요? 보답할 수 없는 엄청난 구원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 희생이 아니면 이룰 수 없기에 우리는 마땅히 찬양해야 할 것이요 감사의 노래가 끊이지 않았야 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하나님 사랑 합니다 시나브로 나오 것이 정상이고 마땅히 해야 할 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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