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이 있기에 다시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소망이 있기에 대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소망은 우리에게 큰 힘을 주는 말입니다. 소망이 주는 말이라고 다 소망의 말이 아니라

진짜 소망의 말을 들어야 소망이 생기고 힘을 얻습니다.

 

진짜 소망의 말이 있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망이 있기에 소망이 있으세요?

 

어떤 소원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지금 현재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낙심될 일 가운데 둘러싸여 있다 할지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은 간절한 소망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사도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오늘 새벽예배 본문 빌2:12~24 중에 사도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원이 있는데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는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지금 로마감옥에 메임바 되었지만 메이지 않은것은 복음을 전하면서 엄청난 고난을 당할 때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만 존귀히 된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전 할 수만 있다면 예수님 이름이 높임을 받을 수 있다면 이 한 목숨 드리겠습니다.

 

사도바울이 이러한 마음으로 전할 때 역사가 일어나고 다시 일어 날 수가 있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소망이 이렇게 가슴에 불을 지릅니다 어떤 소망인가요? 세상 소망 말고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 말입니사도바

 

사도바울은 기도 하다가 천국을 보고 왔는데 표현할 수 없고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라고 합니다. 천국을 보았기에 이 땅에서 아무리 좋은 것 로마의 찬란함 내장산 단풍 이과수 폭포 눈에 안 들어오겠지요.

 

그래서 오늘 본문에도 나왔지만 이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휠씬 더 좋은 일 있지만 이것은 천국에 빨리 가고 싶지만 빌립보 교회 성도 때문에 복음 전한 모든 성도들 때문에 이 땅에 조금이라도 있는것이 성도들에게 더 유익합니다라고 말 하고 있습니다.

 

메임을 당했지만 메이지 않는 것은 간절한 소원이 있기에 낙심할 일이 억수로 둘러싸여 있지만 낙심하지 않은 것은 소망이 있기에 꺼꾸리를 당하여도 꺾을 수 없는 것은 소망이 있기에 이 땅에서 말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은 소망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믿는 자로 3가지 덕목을 가진다 하면 사랑, 믿음, 소망 사도바울이 주장하는 말이요 예수님께서 바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겁나게 추운 날씨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소망입니다> 오늘 시나브로 고백 하길 서로 격려하면서 금요일 아침 힘 있게 출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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