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을 알고 순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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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건강

그 분을 알고 순종하기

by 영혼육 건강 2024.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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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알고 순종하기는 그만큼 순종이 잘 안 되기 때문입니다. 순종하기만 하면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는데 말입니다. 지금은 지식채널을 통해 이것저것 보아 머리는 커져 있는데 몸이 안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순종을 하기 위하서는 그 분이 누구신지를 알고 경험이 되면 순종하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먼저 그분이 누구신지 알아보겠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을 알자

 

그분을 알기 위해서 신 32:34~52인데  읽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은 누구신가? 의 물음에 답을 너무 자세하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지요? 내가 그인 줄 알라입니다. 영어로 I myself am he인데요 I am that I am 출 3장 같은 의미입니다. 이것은 나는 나야 오직 < 나 만이 하나님 이란뜻>으로 나 밖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죽게도 하고 살게도 하고 상하게도 하고 낫게도 하십니다. 아무도 나의 하는 일을 막지 못하실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그분은 자기 백성들을 심판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분입니다.(36절)

 

또 재판을 주관 하시고 원수를 보복하고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겠다고 합니다. 자기 백성들이 지은 죄를 회개하기만 하면 용서해 주시고 사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공의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이십니다. 이분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영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가르쳐 주십니다.

 

순종할 때

 

그리할 때 우리는 반응하면 됩니다 반응한다는 것은 순종을 말합니다. 순종하면 나아갈 때 믿음의 진보가 더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교회 목장 모임에서 하나님은 이러한 분 이심을 알고 우리의 모습을 보고 우리의 잘못한 부분을 고백합니다. 빛 되신 하나님 앞에서 빛의 자녀인 믿음의 식구들 앞에 잘못 살았던 것 말하는 것 쉽지는 않지만 서로 고백함으로 서로 중보기도(도고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만 내어 놓고 모임을 마치면 무언가 허전합니다. 그래서 순종이 중요합니다. 예배 드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목장모임을 통해 우리 잘못 산것을 고백만 하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와 계신 주님께 마음의 귀를 세워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님, 말씀하시옵소서 제가 듣겠습니다. 순종할 때만이 열매가 있습니다. 비 내리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모세의 song 그 마지막 부분을 듣고 모세가 순종한 것처럼 말씀에 순종하기를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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