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듣고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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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건강

노래듣고 회개

by 영혼육 건강 2024.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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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한자만이 살 수 있습니다 것은 회개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반드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회개를 할려면 먼저 말씀을 듣고 경각심을 가지고 자기가 말할 수 없는 죄인임을 먼저 고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할 때 죄에서 돌이킬 수 있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값싼 구원

 

 

많은 분들이 우리 교회 출석하면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에게 갑작스러운 사고나 병으로 죽으면 천국 갈 수 있나요? 질문하면 거의 다 천국 간다고 하지 자기는 지옥 간다는 사람이 있을까요? 값싼 구원에 메여 있지 않는가요?

 

우리가 교회에서 배울 때는 예수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고 하고 구원받았다고 너무 싶게 선포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신 32:17~26입니다 모세의 노래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 예배도 잘 드리고 하나님만 섬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오늘 말씀에는 그들이 다른 신으로 하나님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 하였도다 하십니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께 제대로 예배를 드리지 아니하고 귀신들(우상)에게 하는데 곧 그들이 알지 못하는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에게 제사를 지낸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상

 

오늘날 같으면 새로운 신, 핸드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핸드폰을 잠시 놓고 살 수 없지 않은지요? 스포츠, 오백만 원짜리 부적, 돈, 지나친 가족사랑, 등등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말씀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는 불신자와 결혼은 절대 하지 말 것을 말하시네요. 정 하시려면 선교사 마음으로 결혼하여 그 가정을 복음화시킬 믿음이 있으면 고려해 볼 문제라 하지만 어찌 그것이 쉽나요?

 

가나안땅에 들어간 그들은 하나님을 쉽게 잊어버린 심히 패역한 세대요, 진실이 없는 자녀이라 하나님의 분노와 질투를 일으켜 하나님께서 심판하시어 모든 걸 불타게 하는 재앙을 내리고 독한 질병으로 전쟁으로 죽게 한다는 것입니다.

 

하였으나의 반전 하나님 사랑

 

그리하여 그들에 대한 기억이 끊어지지게 하리라고 굳게 마음 먹은던 하나님께서 <하였으나> 하시면서 반전을 일으키 십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면 살려 줄게 없었던 걸로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반전이요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새벽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도 이 사랑 앞에 울먹 거렸고 우리도 그 하나님의 사랑에 울컥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사실은 다 아셨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땅에 들어가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다른 신으로 가서 우상숭배 할 것을 아시고 그 땅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에게 노래를 부르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도 그 우상에서 멀리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요, 신랑 이니까요 기다리고 기다리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노래를 듣고 회개

 

우리도 예수님 믿기에 지옥에는 갈 수 없다고 말은 하지만 삶가운데 우리의 말과 행동은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차이가 있나요? 안 믿는 사람보다 욕심이 정욕이 돈에 대해 더 집착되어 있고 주님보다 우리 새끼 하면 더 사랑하지는 않는지요?

 

성경에서는 미련한 놈이라고 욕만 해도 지옥불이고 형제를 미워 하기만 해도 살인죄를 저질련자라고 마태가 노래하고 요한이 노래합니다. 이상기온으로 세계 도처에 홍수와 태풍으로 지진으로 경각심 알리는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함께 회개할 때 살 수 있다는 하나님의 싸인입니다. 그 노랫소리를 듣고 회개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사랑이 밀려오는 화요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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