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열매의 비유- 믿음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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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건강

나무와 열매의 비유- 믿음의 증거

by 영혼육 건강 2025.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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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열매의 비유 – 믿음의 증거는 열매 맺는 것이 너무 중요하기에 비유를 하면서까지 하시는 마음을 읽습니다.

 

나무는 사람들에게 많은 유익을 줍니다. 하지만 나무가 맺는 열매가 모두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사람을 나무에 비유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가르쳐 주십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인 누가복음 6장 41~45절을 중심으로 나무와 열매의 비유를 전하셨습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언급된 들보, 나무, 반석 위에 세운 집이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들보와 티의 비유

 

내 눈속의눈 속의 들보와 형제의 티 본문에서 예수님은 내 눈 속의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형제의 눈 속에 있는 작은 티를 지적하는 모습을 경고하십니다. 형제의 작은 실수는 잘 보이는데 정작 내 안에 있는 큰 문제는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이 임하고, 주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할 때, 우리는 비로소 내 안에 있는 들보를 보게 되고 회개로 나아가게 됩니다.

 

좋은 나무와 못된 나무 – 열매로 알리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자인지, 아니면 형식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눅 6:44) "그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 7:17~19)

 

나무만 보고는 겉으로 판단하기 어렵지만, 열매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성령의 열매를 맺느냐, 육체의 열매를 맺느냐에 따라 신앙의 상태가 드러납니다.

 

성령의 열매 vs. 육체의 열매

 

성령의 열매(갈 5:22~23)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육체의 열매(갈 5:19~21) 음행, 더러움, 호색, 우상 숭배, 술수, 원수 맺는 것, 분쟁, 시기, 분냄, 당 짓는 것, 분리, 투기, 술 취함, 방탕

 

내 삶에서 맺어지는 열매가 무엇인지 보면 내가 성령의 사람인지, 육체의 사람인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포도나무와 가지 –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는다

 

요한복음 15장에서 예수님은 포도나무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은 농부, 예수님은 포도나무, 우리는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을 때만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떨어지면 말라 버립니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 15:6)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할 때만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

 

반석 위에 세운 집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만 하고 행하지 않는 자는 흙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아 비바람이 오면 쉽게 무너집니다. 그러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자는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처럼 어떤 환난과 시험이 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니 탁류가 와도 무너지지 아니하느니라." (눅 6:48)

 

결론 –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우리에게 열매 맺는 삶을 원하시며, 단순한 신앙 고백이 아니라 삶에서 실천하는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고, 오늘도 성령 충만한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믿음의 가족들에게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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