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반대말은? 안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무관심 이신 것 잘 아시지요. 상대편에 대해 관심 없다는것 남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더 무서운말은 내려두는 것입니다. 자기 멋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는 것입니다. 나쁜 길을 가는데도 간섭하는 이 가 없으니 잔소리하는 이 가 없으니 좋긴 한데 그 끝은 어떤것인지 누구나 잘 압니다.
엄마, 아빠가 아내, 남편이 사랑하는 친구는 참견하고 나무라기도하고 충고를 합니다. 사랑하니까요, 관심을 가지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합니다. 주의 종들을 통하여 호소합니다. 돌아오라고 돌이키라고
회개하라고 말합니다. 그래도 돌아오지 아니 하니까 매를 때리고 이웃을 통해 몽둥이를 듭니다. 그래도 회개 하지 아니
하니까 내버려 두십니다.
롬1장에 보면 하나님을 알기는 아는데 감사하지도 않고 영광스럽게도 여기지도 아니한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여기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대로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가 왕이고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와가 사단의 속임수에 빠져 자기가 하나님같이 되고자 하나님께서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는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말이 암아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지고 인간의 불행이 시작된 것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자, 스스로 왕이 되고자하는자 들은 거의 다 불의 한자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하나 님됨을 거절하기에 하나님께서는 내버려 두는 것이지요.
이것이 진노 중에 가장 큰 진노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음의 정욕대로 하기를 내 버려두심으로 우상숭배로, 부끄러운 욕심대로 하기를 내 버려두심으로 음행 하기를 불타 동성애로 가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아니 내가 우상숭배ㆍ음행ㆍ불의, 추악, 탐욕 등 21 죄에 빠져 있다면 하나님께서 내 버려두지는
않는지 돌아볼 때입니다.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함으로 상실한 마음 내 버려두심으로 21가지나 되는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짓는다는 것입니다.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여, 이러한 모든 죄를 항복합니다. 손 들었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소서. 회개합니다. 이러한 모든죄를 예수님께 맡깁니다. 전가합니다. 예수님의 그 의의가 내 안에 전가되어 강같이 흐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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