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기도가 역사를 바꾼다는 간증의 소리는 들은 지 오래되어 잊혀가는 요즈음 부흥하는 교회가 있음을 알리고 함께 도전을 받고 힘을 내었으면 합니다.
지금도 눈물로 기도하는 교회는 부흥 합니다. 그 현장의 목사님께서 증언하신 것을 요악 정리하여 아래에 기술해 두었으니 끝까지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눈물 젖은빵을 먹어 가면서 회개기도 하는 자. 그 교회 부흥한다
아직도 이 시대에 부흥이 일어나는가? 요즈음 한국교회가 급속히 쇠퇴의 길로 들어갔다고 다들 말하고 있는데 그런데, 부흥하는 교회에 있습니다.
어젯밤 세이레 기도회 강사 목사님으로 오신 김영석 목사님 교회 입니다. 엘칸토 회장의 장남으로 부사장이 되어 연매출 천억까지 갔으나 IMF으로 20억이 없어 부도 위기를 겪어면서 눈물 젖은 빵을 먹어 가면서 회개기도로 극적으로 회사가 살아나고 교회가 세워지고 한세대 교목장으로 목사로 부르심을 받고 연단과 훈련을 통하여 지금의 여의도 순복음교회 구로 성전까지 왔습니다.
마른 뼈와 같은 교회이지만 말씀으로 대언하고 생기가 들어가면 부흥된다
여기서 마른 뼈와 같은 교회에서 말씀으로 대언하고 하나님의 호흡인 생기를 불어넣어 주자 새 생명 전도 축제의 전도의 열정으로 매주마다 수많은 영혼들이 등록하는 요즈음에 보기 드문 부흥을 맛보는 교회가 되었다는 간증 같은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말씀 들으면서 모든 위기 때마다 끈질기게 기도 해야 됨을 깨달았습니다. 기도 외에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기도는 자기 자아를 죽이는 것이요 하나님께 항복한다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경험으로 안되기에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간이 절이도록 간절하게 눈물로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의 기도
그리할 때 하나님을 경험하고 역사가 바뀌고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고백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믿음의 사람들은 기도하는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중에 신약에 에베소서 1장 16~19에 나오는 바울의 기도입니다. 주기도문 다음으로 손꼽히는 기도문으로 에베소서1장,3장에 있는 2개의 기도 입니다. 물론 바울의 기도문은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2개의 기도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많은 성도님들이 애용하는 말씀이요 기도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면 관계상 다 언급할 수는 없고 그중에 있는 에베소서 1장에 있는 기도입니다. 여기서도 4가지 기도 단락이 있는데 마지막 4번째 기도문입니다.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ㅡ에베소서 1장 19절ㅡ 위에 기도문은 사도바울이 1,2,3차 복음을 전하고 예루살렘에서 체포되어 로마 감옥까지 후송되어 로마감옥에서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보내는 옥중서신입니다.
3년 넘게 말씀과 교훈으로 세운 교회요 바울의 눈물이 고여 있는 교회입니다. (행 20:31) 감옥까지 들려오는 소식이 좋은 소식이 아니라 거짓교사들이 들어와 교회를 흔들고 헬라파 유대인과 히브리 파 유대인들과 갈등으로 미움과 분열이 있고 아데미 여신을 섬기는 에베소사람들의 성적타락이 교회까지 들어오는가 하면 지금 말이 아닌 교회의 실상을 보면서 기도 하기
`하나님, 우리 에베소성도들을 붙들어 주세요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을 때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능력이 성도들 안에 있음을 알고 누리는 자들이 되게 해 주세요(엡 1:19)`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을 때 하나님 엄청난 능력인 죽음의 문제, 죄의 문제, 하나님과의 멀어진 관계가 해결되고 기름 부 음이 있음으로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말씀이 생각나게 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니 이러한 엄청난 능력이 복음의 비밀을 우리 에베소성도들이 제발 알고 누리게 해 주세요.`
이러한 기도를 사도바울이 로마감옥에서 거의 매일 무릎을 꿇고 하는 눈물의 기도가 나의 마음을 타고 흐르는 것 같아 부족한 입술로 4과 양육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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