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나면 끝난것이다 강찬 사역자 찬양 story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찬양은 교회 다니는 사람치고는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는 찬양입니다. 그 찬양을 부른 자가 저희 오셔서 집회를 했습니다.

 

 

 

찬양 가사가 너무 좋아 다시 쓰 보면서 마음에 새겨 봅니다. 아래 상황을 끝까지 보시면서 공감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것이다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것이다 를 부른 강찬 찬양사역자가 어젯밤 세이레 기도회 강사님은 찬양 사역자 강찬 목사님을 모시고 마음껏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CCM가수로서 남녀노소 할것없이 함께 아울리는 찬양의 한마당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찬양을 하면서 시작했는데 오래전부터 교회에서 많이 불렸던 곡이라 친근하게 느껴지면서 또 다른 잔잔한 감동이 다가옴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가사가 참 은혜가 됩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아라 하나님은 아직도 너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세상에서 답을 찾지 말아라 사람들을 의지하지 말아라 너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가 있다.

 

기도를 쉬지 마라, 찬양을 멈추지 마라 하나님이 너를 주목하고 있다 예배에 집중하라, 말씀을 붙잡아라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가는 길 멈추지 마라 뒤를 돌아보지 마라 하나님이 너를 주목하고 있다 의심을 하지 마라 절대 포기하지 마라 하나님을 믿으면 끝난 것이다.

 

찬양은 곡조 담은 기도라는 것이 맞다는 말이 실감 나게 했습니다. 세상에서 살다보면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좌절하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포기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겨우겨우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시선보다 세상 사람들의 말을 더 공감하고 의지 했다는 것입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놓쳤다고 할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다는 식으로 경험과 나름대로 노하우를 가지고 행하고 있지는 않았는가 또 한 번 자신을 돌아봅니다.

 

기도를 쉬지 마라, 찬양을 멈추지 마라 하나님이 너를 주목하고 있다 예배에 집중하라, 말씀을 붙잡아라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너무 좋은 가사라 가슴 깊은곳에 새기고 싶은 말씀입니다.

 

오래전에 만난 하나님의 감동이 식어져 가는 요즈음 새로운 감동을 불려 일으켜 줍니다. 지푸라기 심정으로 주님을 찾고 메달리는 암 말기 환자의 마음이 와닿는 <지푸라기> 찬양도 좋았고 방황할 때 <예수가 길> 임을 분명하게 보여 주고 우리를 살리 실려고 심장이 터지는 고통 가운데 오래 참으시는 <십자가 고백>이 마음을 울렸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이 <한마디>가 사람을 일으키고 세워주는 말에 공감을 하면서 실행하고 있지만 더 진실하게 하기를 마음을 먹어 봅니다. <실로암>으로 사랑의 띠를 연결하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같이 부르면서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것이다 찬양이 마음으로 흐를 때 기도의 불은 타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