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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있다 는 것을 누구나 잘 압니다. 하지만 그 때를 놓 칠때가 많습니다. 학생때 공부할 시기를 놓치면 나중
에 할려면 쉽지 않습니다. 그때마다 할것은 해야 된다
의미 입니다
성경에도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는(엡5;16),말
씀이 있는데요.그 밑에 주석에는 기회를 사라고 입니
다. 허송 세월 보내지 말고 세상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성령충만함을 받을때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구원얻을 기회는 이땅에서 현재 숨을 쉬고 있을때이고
죽고나서 땅을치고 후회한들 소용이 없고 지금이 회개
할 때, 은혜의 때 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때는 항상 있는것이 아니요, 기회는 언제나 오 는것이 아님을 지나고 나서야 깨닫습니다.저번 새벽 예배때 말씀도 르호보암 에게도 때(기회)가 왔는데 교
만함으로 강팍함으로 그 때를 놓침으로 역사에 오점을
남기는 교훈의 말씀이였습니다.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교회 나오기만 하면 천 국 간다(?) 마치 자기는 천국 티켓을 거머지고 구원
열차를 타고 있기에 어떤일을 해도 천국 간다는 것입
나다.
아닙니다.속고 있습니다.점검 해야 합니다. 표 다시 확
인 하셔야 합니다.충현교회 원로 목사신석종목사님이
몇년전에 지옥.천국 간증한것을 책으로 나왔는데 지
옥에 가보니 목사.장로.교회 중직자들이 왜 그리 많은
지 충격을 먹은것이 기억이 나면서 정신 차려야 할 때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뭐가 잘못 되었는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하는 마음으로 점검하고 점검하다가 진정한 회개없이
복음 을 믿었다는것을 늦게야 깨닫고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ccc선교회에서 4영리,영향을 받았습니
다. 그 선교회가 대학생이나 일반인들에게 복음 전하 는 큰 일을 한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4영리로 복음
을 전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회개 없이 영접기도 한다
는것이 위험할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25년전 입니다. 감리교 이유빈권사(지금은 장로)가 하는 예수전도협회 에서 전국전도집회를 4박
5일을 하는데 우리 교회에서도 2번 참석(부산,대전)하
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 다음회 대구집회까지 참석 하 였는데 그 열기가 대단해 전국에서 사람들이 너무 많
이 와 체육관 숙소가 모자라 남자들은 주차장 시멘트 바닥에 위에 깔판 깔고 홑이불 하나 덮고 집회에 참석
해 집회때 2~3시간 합심기도 나가서는 예수천당 불신
지옥 목이 터져라 외치고 나서 둘이 짝이 복음을 전했
습니다.
예수님 생각하면 행복 했고 많은 은혜를 받은것 사실
입니다. 다 좋았는데 2명이 한조가 되어 노방전도를 하는데 영접기도를 너무 쉽게 함으로 이것이 문제 입
니다. 준비도 안되었는데 무조건 따라 하면 됩니다. 이
렇게 강요하면서 말입니다. 따라하게 하여 이제부터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때는 물랐습니다. 열심이 특심이라 보이기 위해 실
적 올리기 위해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그동안 자기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생각하면 하나님을 모르고 무시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시는분도 있었
겠지요.그런데,이러한 분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우리는 이러한 회개 없이 복음이라 받고 점검 없이 지 나고 시간이 흘러 가니까 집사,권사,장로도 받습니다.
이러한 신앙 생활 가운데 성령의 열매는 커녕 십년, 이
십년 교회 다녀도 자기사랑,자기 만족으로 살다보니
세월이 지나감에 공허함 허무함이 밀려 오면서 허탈 해지지는 않았
는지요
육체의 욕심따라 마음이 원하는대로 가다 보니 하나님
진노의 자녀가 아닌지를 점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늬만 크리스찬,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여 열심은 특
심이라 자기를 들어내고 생색내기 위함임을 누가 봐도
아는데 말입니다.
이미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여 있는지 아는자가 회개
할 기회 때 입니다.
코로나,폭우,홍수,지진 기후변화로 지구 종말로 치닫
고 있는 이때, 예수 님께 서 심판주로 오실 날이 점점 가까워져 옴을 암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은혜 받을때요, 구원의 날 입니다. 저부터 점검
하고 점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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