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문제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말씀의 주제도 마음이 문제입니다. 렘 7:16~29 말씀입니다. 모든 문제는 마음에서 시작되지 않는가 싶습니다.
마음이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
마음이 떠난 이스라엘 남쪽유다백성들의 실상을 보여 줍니다.
18절에 자식들은 나무를 줍습니다. 아버지들은 불을 피웁니다.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과자를 만듭니다. 왜요? 누굴 섬길려구요? 하늘의 여왕이라고 합니다. 바알이 남자신이면 그 부인 여자 신입니다.
아스다롯, 아데미, 나라마다 시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비너스 여신까지 내려옵니다. 하나님만 섬겨야 할 가족이 하나같이 하늘의 여왕과 다른 신들에게 관제의 기름을 부 울려하니 하나님의 노하심이 보통이 아닙니다.
마음이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고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 진노, 격노하심이 극에 달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전달합니다 너는 이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마라 듣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무섭습니다.
롬 3장에서도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아담과 하와로부터 흐르는 원죄의 피 때문에 날 때부터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 믿어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육신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이기에 죄를 지을 때마다 하나님께 자백하면은 그 아들 예수의 피가 모든 죄에서 깨끗함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일 1:7~9)
문제는 마음이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다른 신 우상이 들어온 거지요. 오늘날에는 하늘의 여왕이 여러 모습으로 변천되어 유혹하고 또한, 돈이 재물이 맘몬이 되어 맘몬신을 자기도 모르게 섬기지 않는가 싶습니다.
마음에 돈을 재물을 섬김
재물이 있는 곳 늘 마음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 6장에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경고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경고하실 때 내가 말할 수 없는 죄인임을 깨닫고 주께로 돌아온 자가 최고로 복된 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 한 번 문제는 나는 의인인데 죄를 가볍게 본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처럼 하나님이 택한 개인 나라 안 망해, 천국 가는 것 따 놓은 티켓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읽을 때마다 말할 수 없는 죄인을 고백하고 주님 앞으로 나아오는 자가 진짜입니다.
마음에 예수님의 피가 있게 하소서
그리할 때 예수님의 피로 하나님의 진노가 간과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산상수훈 첫 번째 복이 심령이 가난자가 복이입니다. 며칠을 먹지 못하여 가난한처럼 굶주린 마음으로 주님을 찾는 자가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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