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만 통하는 나라가 정말 있을까요? 이 땅에서는 없겠지만 하나님 나라는 가능합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마음을 다하여 믿는 자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 백성으로 사랑으로 운영하는 법으로 교육을 받는 훈련생 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언약도 하나님 사라를 표현한 것으로 끝까지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 무엇일까요?
오늘 새벽예배 본문 신 10:12~15입니다. 본문 말씀 중에 하나님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서 요구하시는 사항을 쭈욱 열거하십니다.
1.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 2. 그의 모든 도를 행하라 3. 하나님을 사랑하라 4.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5.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라 이것은 하나님과의 언약입니다. 사실 언약은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하는 약속입니다.
저번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아브라함 자손이 되어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지입니다. (갈 3:29) 하나님과 아브라함과 횃불언약과 관계가 있고 시내산에서 언약식에 참석한 자가 된 것이지요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는 그의 백성이 되었다 약속입니다.
언약
사실 언약은 하나님과의 약속이기에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예행연습이요 훈련이라 볼 수 있습니다. 나라라는 개념은 학교에서 배울 때 통치자(법)가 있어야 하고 백성이 있어야 하고 땅이 있어야 나라가 성립이 됩니다.
지켜야 할 언약은 우리를 꼼짝 못 하게 하는 법이 아니라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에게 명령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13절) 쉽게 말하면 부모님이 자녀들을 잘되기 위해 나무라기도 하고 매를 들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언약은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한 것
그래서 이 언약은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613가지 율법, 10 계명 등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위한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웃을, 형제를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할 때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볼때 성경을 보는 눈이 열려지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들을때 마음이 울림이 오고 내적 변화가 일어 난다는 것입니다.
사랑할때 가능하다
사랑한다고 모든 것을 감싸주고 놓아주는 것이 아니라 때로 막대기로 회초리로 때리는 것도 사랑하니까 하신다고 하는 것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 없이 하는 모든 구제, 봉사, 헌신 아무런 유익이 없고 주님께서 모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의만 표현되고 칭송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는 사랑으로 통치하고 운행하는 나라입니다. 그 예수님 사랑합니다 ,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고맙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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