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순간 구원을 점검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 것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예수 믿고 나면 이제 구원은 받았으니까 됐다 하면서 다른 것을 추구함을 많이 봅니다. 진짜 그럴까요?
여기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우리의 믿음도 점검해 보았으면 합니다.합니다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지키면
오늘 새벽말씀에도 여전히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 하면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어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다. 그리하지 아니하고 불순종하고 이방신을 섬기면 멸망할 것이라고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모세는 오늘도 지는 석양에 백발의 흰머리를 휘날리면서 출애굽2세들을 모압평지에 앉혀 놓고 있는 힘을 다해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 부모들이 광야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너희들은 알고 있지?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행하는 것 너희들 봤지? 알고 있지?
그래서 하나님만 사랑해야 돼 마음과 뜻을 다해 사랑해야 돼 .그리하지 아니하고 마음이 미혹하여 다른 신을 섬기면 멸망한다고.(신 11:13~17) 기억해야 돼, 명심해야 돼. 오늘 새벽에도 당부하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같은 말씀으로 들립니다. 오늘도 차조심하고, 운전 조심하고 건널목 지날때 알지? 조심하고 하면서 당부하는 모습과 같습니다. 이렇게 기억하라고 말씀을 지키라고.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당부하고 당부하였지만 그들이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어떻게 살았는지 성경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가아난땅에 들어가서 처음 말씀대로 순종하는것 같았지만 여호수아가 죽자 그들은 말씀을 등한히 여기고, 사랑해야 할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을 따라 세상신을 섬기면서 타락의 길로 걷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이웃나라를 뭉둥이로 삼아 때리면 그때는 아프다고 하나님께 나아오면 불쌍하다고 용서해주고 살 만하면 또 다른 신을 섬기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것이 어쩜 우리의 모습이요 나의 모습 입니다. 그들은 홍해가 갈라지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반석에서 물이 나게 하시고 만나로 먹이시고 하는 것들이 하나님의 기적과 간섭하심을 두 눈으로 보고도 경험하고도 하나님을 무시하고 멸시하고 틈만 나면 살만 하면 우상을 섬기는 모습입니다.
예수 믿고 가치관이 바꾸어져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우리의 가치관이 바꾸어진 것 있는가요? 술 안 먹고 담배 안 피우고 주일날 종교적인 행위로 나가는 것 말고요 내 영혼이 진정 예수님께로 돌아 섰는지요?
이것은 이땅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과도 관계가 있기에 그렇습니다. 얄팍한 지식으로 난 구원받은 사람이야 예수 믿는 사람이야 하면서 지금의 모습은요? 여전히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 멸시하는 것 하고 있어면서 자기는 구원받았다고요?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아무도 모릅니다.
목사,장로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요 하나님이 모른다고 하면 끝난 것입니다. 신석종목사님이 천국 지옥 갔다 와서 쓴 책 보면 목사. 장로. 권사. 집사들이 얼마나 지옥에 많이 있는대요.
가만두지 않습니다
구원 받았다고 그냥 있으면 악한 영들이 가만두지 않습니다. 음식을 가만히 두면 상한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빌 2:12)
죽을 때까지 순간순간 구원을 점검해야 합니다. 양다리를 걸친 신앙이 얼마나 무서운지 성경의 역사는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격려하며 서로 기도해 주면서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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