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확신을 아시나요?

승리의 확신을 가지는 것 중요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을 가진다는 것 너무 중요합니다. 그것은 믿을만한 구석이 있고 믿기에 그렇습니다.

 

오늘은 셋번째 날 <승리의 확신>입니다. 본문은 고린도전서 10장 31절입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신실한)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먼저 시험에 대하여 말씀 하시네요 시험은 잘 아시는 대로 2가지가 있습니다.

 

마귀가 주는 시험이 있는데요, 이것을 유혹(tempation)하는데 우리를 유혹하여 지옥으로 데려고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믿는 자도 유혹하니 더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험은 test가 있는데, 이러한 test로 믿음이 자라기 위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시험은 하나님 주관하에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말씀을 보면 시험은 분명히 오는데 우리가 감당 할만한 시험만 하나님께서는 허락하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오직 미쁜신분 이기 때문이지요. 미쁜 신분이라는 것은 신실한 분이라고 오늘 새벽에 목사님께서 잘 설명해 주시네요.

 

하나님은 오직 신실하신 분이라 약속하신 것은 꼭 지키시는 분이시고 이루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당할 시험만 우리에게 주시고 허락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도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이시기까지 사랑하셔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고 믿는 자에게 하나님 자녀의 신분을 주시고 권세까지 주신 분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믿으면 됩니다. 그런데 이런 것은 영적인 일이라 사람의 머리로 지식으로는 믿기 힘들지만 성령님이 오시면 임하시면 깨닫게 하시고 믿어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성령님 하시는 일중에 가장 큰일은 하나님의 사랑을 믿게 해 주시고 예수님이 우리를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어지게 하시는 영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고 나갈 때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고 믿음의 진보가 성숙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험이 올 때 반드시 피할 길도 주신다고 하니 인내하면 되겠습니다.

 

사랑장에도 제일 먼저 사랑은 하면서 오래 참음을 강조하는데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는 것을 깨닫는다면 오래 참을 수 있고 성령의 열매도 오래 참음이 있고 베드로가 신의 성품 중 인내가 있습니다. (벧후 1장)

 

그러므로 시험이 오면 하나님을 신뢰하고 인내함으로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승리의 확신입니다. 승리의 확신은 하나님은 사랑 이신지라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믿음으로 받고 반응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님이 지원사격을 해 주시니 든든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우리의 믿음, 성령의 역사 이것이 하나님의 원리입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8~39)

 

그래서 우리는 어느 누구라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알고 오늘도 승리의 노래를 함께 부르지 않으실래요?